물리에서는 자주 자렇게 한다. 차동우 교수님 유튜브네? 저 분이 쓴 대학물리 강의록 1권 앞부분에 미분 적분 설명하는 부분에 f(x+dx)-f(x)≒f'(x)(dx), (dx)^2=0 등등 물리에서 미적분 바라보는 테크닉 설명 잘 되어있으니까 그거 읽어라.
익명(211.36)2022-04-23 21:02
답글
스튜어트 미적분학에서 Lienar Approximation and differential 이라는 챕터에도 비슷한 내용 나와있는데 그게 뭔 의미를 갖는지,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요한지는 그것만 읽어서는 이해가 잘 안될듯.
익명(211.36)2022-04-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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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저거 두개 다 읽고 그리피스 전자기학에서 앞부분에 Fundamental Theorem of Gradient 설명할 때도 관련 내용 엄청 잘 나와있는데 그 부분 읽으면 더 깊은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익명(211.36)2022-04-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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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수학 교과서에서는 거의 안쓰이는 관점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저런 표기도 사실상 거의 안쓰이는 표기라, 수학과 애들한테는 저런거 물어봐봤자 별 좋은 대답 나오는 경우 잘 없다. 물리학자들이나 메리 보아스처럼 수학 물리 다 공부한 사람이 미적분 설명해둔거 읽어야 저 수식이 뭘 의미하는지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익명(211.36)2022-04-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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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설명하기는 빡쎄서 뭘 읽어야될지만 말했는데, 대충 설명해보자면 dx는 그냥 독립변수라고 생각하는게 낫다. 미적분 배울때와 달리 d/dx를 어떤 함수에 작용하는 연산자가 아니고, 그냥 dx는 실수처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눌 수 있는 하나의 변수라고 바라보는게 나음.
익명(211.36)2022-04-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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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ㄳㄳ. 스튜어트 선형근사 챕터에 미분 정의 있던데. 그냥 분모 옮겼거니 하고 넘어감 ㅎㅎ. 이걸 왜 또다시 정의하는거지? 싶었음. 굳이 다시 정의할 이유가있나 싶었지. 나의 호기심은 거기까지 .
d/dx라는 함수에 작용하는 연산자를 D라고 보고, 반면 dx는 어떤 변수라고 보고, 이렇게 두개를 서로 따로따로 바라봤을 때, 어차피 dx라는 변수의 값이 작아지면 D(f(x))(dx)≒f(x+dx)-f(x) 가 되니까 그냥 앞으로는 f'(x)가 나올 때마다 어지간하면 단순하게 값 두개 나눈걸로 바라보자는 방식임.
익명(211.36)2022-04-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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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쓴건 지금 보고 답변한다. 정적분도 그냥 dx를 독립변수, 어떤 작은 값을 갖는 독립변수로 보게 되면, ∫f(x)dx 라는 함수에 대한 연산자(정적분임. 입력은 함수, 출력은 값.)가 사실은 그냥 Σ{f(x)(dx)} 랑 완전히 똑같은 계산이 되어버림.
익명(211.36)2022-04-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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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분모로 d~~ 곱해버리고 인테그럴 씌워버리고 등등 이런 짓들 자주한다
익명(211.36)2022-04-23 21:21
걍 공리로 받아들이는게 편할 듯. 처외우라고, 직관적 이해는 나중에.
익명(223.39)2022-04-23 23:01
수학자 입장에서 보면 이상함. 근데 물리학자들이 이상하게 쓸 때는 웬만하면 숨겨진 이유가 있긴 하더라
AKIRAx(chrislee93)2022-04-23 23:27
이상하게 하는거 같아도 다 증명가능함
익명(121.88)2022-04-24 11:11
나중에 배울 듯. 원래 새로운 도구를 만나면, 도구 사용법을 먼저 배운 다음에 도구의 응용법, 작동원리 등등을 배움. 아 저렇게 사용할 수 있구나 정도로 넘긴다음에 몇년 뒤에 자연스럽게 저게 왜 저렇게 되는지 알게됨
익명(182.31)2022-04-25 11:21
a는 가속도 벡터, v는 속도 벡터. 일반적으로는 운동을 고교과정는 등가속이라는 특정한 전제아래에 식을 전개하는데 integral(madx, 거리 x, 시작점 x, 끝점 x)은 기호그대로 질량이 m인 물체를 가속도 a로 거리를 x만큼 이동 한 것이고, 동치인 변형을 해석해보면 integral(mvdv, 속도 v, 처음 v, 마지막 v) 이것도 기호그대로 질
익명(211.248)2022-05-09 19:43
답글
량이 m인 물체를 속도 v로 속도 v만큼 힘을 준건데, 여기서 mv를 운동량으로 보면 운동량에 속도 v를 가한다는 뜻으로 => 일정하지 않은 힘이 작용할 때에도 일은 언제나 운동에너지의 변화량과 같단 말이라고 이해하면 됨.. 내가 설명하면 헷갈릴까봐서 나도 책에서 가져와 봄; 중요한 건 일단 동치인 변형은 어떻게든 경험적인 말로 풀어서 이해가 가능하단 것임
익명(211.248)2022-05-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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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체인룰을 이용해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식으로 환원하는 게 식의 (동치)변형의 목적인거야
걍 고딩때 배우는 치환적분인데
물리에서는 자주 자렇게 한다. 차동우 교수님 유튜브네? 저 분이 쓴 대학물리 강의록 1권 앞부분에 미분 적분 설명하는 부분에 f(x+dx)-f(x)≒f'(x)(dx), (dx)^2=0 등등 물리에서 미적분 바라보는 테크닉 설명 잘 되어있으니까 그거 읽어라.
스튜어트 미적분학에서 Lienar Approximation and differential 이라는 챕터에도 비슷한 내용 나와있는데 그게 뭔 의미를 갖는지,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요한지는 그것만 읽어서는 이해가 잘 안될듯.
여하튼 저거 두개 다 읽고 그리피스 전자기학에서 앞부분에 Fundamental Theorem of Gradient 설명할 때도 관련 내용 엄청 잘 나와있는데 그 부분 읽으면 더 깊은 이해에 도움이 된다.
핵심은 수학 교과서에서는 거의 안쓰이는 관점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저런 표기도 사실상 거의 안쓰이는 표기라, 수학과 애들한테는 저런거 물어봐봤자 별 좋은 대답 나오는 경우 잘 없다. 물리학자들이나 메리 보아스처럼 수학 물리 다 공부한 사람이 미적분 설명해둔거 읽어야 저 수식이 뭘 의미하는지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댓글로 설명하기는 빡쎄서 뭘 읽어야될지만 말했는데, 대충 설명해보자면 dx는 그냥 독립변수라고 생각하는게 낫다. 미적분 배울때와 달리 d/dx를 어떤 함수에 작용하는 연산자가 아니고, 그냥 dx는 실수처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눌 수 있는 하나의 변수라고 바라보는게 나음.
ㅇㅋㅇㅋ ㄳㄳ. 스튜어트 선형근사 챕터에 미분 정의 있던데. 그냥 분모 옮겼거니 하고 넘어감 ㅎㅎ. 이걸 왜 또다시 정의하는거지? 싶었음. 굳이 다시 정의할 이유가있나 싶었지. 나의 호기심은 거기까지 .
변수처럼 취급한다는게 , 미분에선 그게 직관적으로 와닿는데 , 적분은 좀 힘들어. 왜냐면 정적분 정의부터가 인위적으로 만든건데 ,그걸 변수취급할수있나? 싶어.
d/dx라는 함수에 작용하는 연산자를 D라고 보고, 반면 dx는 어떤 변수라고 보고, 이렇게 두개를 서로 따로따로 바라봤을 때, 어차피 dx라는 변수의 값이 작아지면 D(f(x))(dx)≒f(x+dx)-f(x) 가 되니까 그냥 앞으로는 f'(x)가 나올 때마다 어지간하면 단순하게 값 두개 나눈걸로 바라보자는 방식임.
댓글 쓴건 지금 보고 답변한다. 정적분도 그냥 dx를 독립변수, 어떤 작은 값을 갖는 독립변수로 보게 되면, ∫f(x)dx 라는 함수에 대한 연산자(정적분임. 입력은 함수, 출력은 값.)가 사실은 그냥 Σ{f(x)(dx)} 랑 완전히 똑같은 계산이 되어버림.
그래서 그냥 분모로 d~~ 곱해버리고 인테그럴 씌워버리고 등등 이런 짓들 자주한다
걍 공리로 받아들이는게 편할 듯. 처외우라고, 직관적 이해는 나중에.
수학자 입장에서 보면 이상함. 근데 물리학자들이 이상하게 쓸 때는 웬만하면 숨겨진 이유가 있긴 하더라
이상하게 하는거 같아도 다 증명가능함
나중에 배울 듯. 원래 새로운 도구를 만나면, 도구 사용법을 먼저 배운 다음에 도구의 응용법, 작동원리 등등을 배움. 아 저렇게 사용할 수 있구나 정도로 넘긴다음에 몇년 뒤에 자연스럽게 저게 왜 저렇게 되는지 알게됨
a는 가속도 벡터, v는 속도 벡터. 일반적으로는 운동을 고교과정는 등가속이라는 특정한 전제아래에 식을 전개하는데 integral(madx, 거리 x, 시작점 x, 끝점 x)은 기호그대로 질량이 m인 물체를 가속도 a로 거리를 x만큼 이동 한 것이고, 동치인 변형을 해석해보면 integral(mvdv, 속도 v, 처음 v, 마지막 v) 이것도 기호그대로 질
량이 m인 물체를 속도 v로 속도 v만큼 힘을 준건데, 여기서 mv를 운동량으로 보면 운동량에 속도 v를 가한다는 뜻으로 => 일정하지 않은 힘이 작용할 때에도 일은 언제나 운동에너지의 변화량과 같단 말이라고 이해하면 됨.. 내가 설명하면 헷갈릴까봐서 나도 책에서 가져와 봄; 중요한 건 일단 동치인 변형은 어떻게든 경험적인 말로 풀어서 이해가 가능하단 것임
그러니까, 체인룰을 이용해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식으로 환원하는 게 식의 (동치)변형의 목적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