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으로 있으면서 형제 친구 자리잡는거 보고
있는데 내가 지금 여기서 수학을 하고있는게 맞나
지금 내가 잘못된길을 가고있는게 아닌가 이런생각이드네
뭐 대단한거 연구하는것도 아니고 세부토픽 논문 읽고
그거 이용해서 별 의미없는 논문 써갈기고 혼자
난 순수학문 한다고 자위하는게 너무 비참하다
먼가 잘못되가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어디 취업하려고해도 할주아는게 없음
학부 수학 단일전공인데 교직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