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어권 국가들은 특히나 인구풀이좁은
나라들은 더더욱 어려움을 느낄거다.
좋든실든 현재의 학문체계가 영어를 기반으로
쌓여가고있는데 학문이 더 복잡해질수록
한국어 화자들은 더 따라가기 벅차질거임.
더 많은 새로운개념들이 학문들이 영어로
나올것이기때문임.
내가볼땐 영어로된 수학용어를 옹골찬이니 뭐니하면서 번역하는건 결국 의미가없는짓임.
언젠간 한계가 오기때문에.
아마도 멀고먼 미래에는 한국어에 영어적인 요소들이
꽤나 섞여들어가지 싶다.
특히 한국어의 비논리적인 문법요소들은 수십년내로
사라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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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지어 프랑스에서도 박사 과정 이전의 학생들이 영문을 읽기 어려워해. URL:
https://leanprover.zulipchat.com/#narrow/stream/287929-mathlib4/topic/International.20docs/near/259307614
2. 인구의 대다수가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그 나라의 학문 발전이 무조건 더 잘될까? URL: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English-speaking_population
3. 우리나라의 현실을 봐. 내가 보건대, 수학에 관심이 많지만 영어 학습에 소홀한 학생들은 결코 적지 않아. 난 여기에서도 계속 영어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지만, 이공계 학생이 영어 때문에 너무 일찍 학업을 포기하는 현상이 생기지 않으려면 학술 번역은 필수야. 대한수학회도 그동안 용어 번역에 신경을 너무 안 썼음을 인정했어. URL:
https://youtu.be/XFsZV-oshiY?t=6690
4. 머나먼 미래에는 한국어에 영어가 지금보다도 편입될 것이라는 전망에 공감하기 어렵네.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영어를 능숙히 구사하지 않는 한 이는 쉽지 않을걸. 그리고 수십 년 안에 한국어의 비논리적 문법 요소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은 너무 낙관적인 듯해. '내가'가 '나가'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네가' 대신에 '너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최근에 많이 볼 수 있어. 불규칙적인 언어 현상은 줄기는커녕 늘어날걸.
결론: 영어 교육부터 바로잡자.
정말 좋은 댓글 - 唔該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수학 할려는 사람들은 다 영어 어느 정도 잘할텐데? 영어가 문제는 아니야.
니가 못한다고 다들 영어를 못할거란 생각을 버려..
반대로 네가 잘한다고 다들 영어를 잘할거란 생각도 버려야 함 윗댓말이 맞지 - 唔該
서울대에도 병신은 있구나
영어는 근본이 있는 대신 잡탕요소가 심하고 한글은 최소한 문자를 새로 만들면서 언어나 문법도 어느정도 정돈이 되어가지고 오히려 더 논리적인 편 아님? 한국어 문법이 비논리적이라는게 이해하기 힘든 주장인데
문자를 새로 만든 건 있던 언어를 표기할 새로운 수단을 만든 것을 의미하지, 문법과 언어를 정돈한 건 아님. (애초에 이건 정돈하기가 엄청나게 어려움. 언중들의 언어 생활을 싹다 바꿨다는 이야기니까) 언어와 문자를 구별해야 함. 글쓴이의 주장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국가 차원에서 한국어 표준 문법을 관리하고 있긴 하지.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어문 규범은 꽤 엄밀한 편이야. 대중의 언어생활과의 괴리가 크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스랖에서도 맨날 쌉소리하더니 여기까지왔노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