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나같은 따까리도 천재들이 쓴 논문 아이디어 조금씩 변형해서 논문을 쓰지


이 세상에는 천재가 해야할일이 있고 나같은 따까리가 해야할일이 따로 있다

나같은 따까리에게 천재가 해야할 중책을 맡기면 진척은 하나도 없고 벽에 막혀서 인생이 고달퍼진다


그나마 좀 능력이 되는 친구들이야 천재들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면서 좌절하지만, 이미 나같은 무능한 따까리는 비교조차 하는걸 포기했다

천재들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면서 "왜 나는 저런 연구 못할까" 하는 친구들은 그래도 능력이 되고 똑똑한 친구들이다


천재들이 하는거 쫓아다니면서 땅에 떨어진거 열심히 줍는것도 꽤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