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진 않을텐데. 평소에 수학공부를 탑다운 식으로 연구하듯이 했다면 오히려 성향에 잘 맞을수도 있다.
다만 보통 연구라는게 몇몇 주제를 깊게 파고들다 보니까, 다양한 분야를 넓게 배우는걸 선호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처음에 안 맞을수도 있어.
나라면 그냥 ~하지 마라, ~이면 ~해라 이런 식의 극단적인 조언은 싹 무시하고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선택을 하면서 살겠음. 그런거 귀담아 들으면 인생이 피곤해.. 여태까지 꼴리는대로 의사결정을 하면서 살았는데 크게 손해본적은 없었다.
ㅇㅇㅇ(77.103)2022-04-28 01:00
그게 아니고 그냥 박사 들어가서 연구에 몸 담가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공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원 가지 말라는 건 어불성설이지.
그게 손해인지 아닌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지. 누군가에게는 정말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후회하는 시기가 될 수 있다.
근데 대학원 입학하면 박사학위 받을때까지 강제로 붙잡아두는것도 아니고, 그 기간동안 본인의 선택을 철회하고 대학원 생활을 때려칠 옵션이 있잖아.
대학원 들어온지 1~2년동안은 잘 모를수 있으니 그럴수 있다쳐도, 짬 적당히 차서 학계 돌아가는 물정 알게되는 그 이후에는 순전히 자기 책임이지.
인생에서 고작 몇년 늦어진다고 막 삶이 크게 달라지거나 하진 않는다.
ㅇㅇㅇ(77.103)2022-04-28 01:15
답글
신중해서 나쁠건 없지. 근데 괜히 신중하게 결정한다고 자기 취향과는 거리가 먼데 대다수 사람들이 가는 길을 걸었다가 후회하는 케이스도 많이 봄.
자기가 어떤 선택을 가장 원하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고, 그걸 파악했다면 그냥 마음 가는대로, 꼴리는대로 살자.
ㅇㅇㅇ(77.103)2022-04-28 01:16
답글
그리고 공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대학원 가야겠다! 식으로 단순하게 미래 진로결정을 하겠나. 무슨 인생이 1과 0으로 이루어진게 아니잖아.
뭔가 여러가지 경험과 생각이 있어서 그런 의사결정을 한것일테고, 다들 알아서 잘 살겠지.
ㅇㅇㅇ(77.103)2022-04-28 01:20
답글
그냥 공부만좋아해서 대학원가고,흘러가는대로살다가 뭔가아닌것같다하고 석사따고런치는경우를너무많이봐서 더그런듯
자기가정말맞을지고민은 해보고해야지 사실 도피성도 섞여잇는경우가많아서 - dc App
익명(118.235)2022-04-28 01:22
답글
근데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석사때 런한 애들도 나중에 보면 그냥 알아서 잘 살아요. 이 세상에 먹고살수 있는 길은 정말 다양함.
ㅇㅇㅇ(77.103)2022-04-28 01:28
답글
나이가 어리면 주변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좋은 직장에 취직한 사람,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 취준생,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방황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일 수밖에 없고, 당연히 적절한 의사결정을 해서 좋은 직장을 잡은 친구들과, 그렇지 못해서 방황한 친구들의 격차가 커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30대 중반만 되어도 주변 또래 친구들이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어느정도 자리잡아서 먹고사는걸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어떤 방식으로 사는지는 누구나 고민해야하는 문제이긴 하지만, 중간에 결정을 번복하고 선회해서 가더라도 언제든지 택할 수 있는 진로는 있습니다.
꼭 그렇진 않을텐데. 평소에 수학공부를 탑다운 식으로 연구하듯이 했다면 오히려 성향에 잘 맞을수도 있다. 다만 보통 연구라는게 몇몇 주제를 깊게 파고들다 보니까, 다양한 분야를 넓게 배우는걸 선호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처음에 안 맞을수도 있어. 나라면 그냥 ~하지 마라, ~이면 ~해라 이런 식의 극단적인 조언은 싹 무시하고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선택을 하면서 살겠음. 그런거 귀담아 들으면 인생이 피곤해.. 여태까지 꼴리는대로 의사결정을 하면서 살았는데 크게 손해본적은 없었다.
그게 아니고 그냥 박사 들어가서 연구에 몸 담가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공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원 가지 말라는 건 어불성설이지.
아무도모르는데 이미 너무늦어버리고 시간손해가크다는거때문에신중해야함 - dc App
공부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원가지말란건 어불성설이지만 "공부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원을 가기를 권하지않는다는건 합리적이랑색가함 - dc App
공부만좋아한다고 그걸 뜩으로삼고 가야할필욘없단거지 - dc App
ㅇㅋ
그게 손해인지 아닌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지. 누군가에게는 정말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후회하는 시기가 될 수 있다. 근데 대학원 입학하면 박사학위 받을때까지 강제로 붙잡아두는것도 아니고, 그 기간동안 본인의 선택을 철회하고 대학원 생활을 때려칠 옵션이 있잖아. 대학원 들어온지 1~2년동안은 잘 모를수 있으니 그럴수 있다쳐도, 짬 적당히 차서 학계 돌아가는 물정 알게되는 그 이후에는 순전히 자기 책임이지. 인생에서 고작 몇년 늦어진다고 막 삶이 크게 달라지거나 하진 않는다.
신중해서 나쁠건 없지. 근데 괜히 신중하게 결정한다고 자기 취향과는 거리가 먼데 대다수 사람들이 가는 길을 걸었다가 후회하는 케이스도 많이 봄. 자기가 어떤 선택을 가장 원하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고, 그걸 파악했다면 그냥 마음 가는대로, 꼴리는대로 살자.
그리고 공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대학원 가야겠다! 식으로 단순하게 미래 진로결정을 하겠나. 무슨 인생이 1과 0으로 이루어진게 아니잖아. 뭔가 여러가지 경험과 생각이 있어서 그런 의사결정을 한것일테고, 다들 알아서 잘 살겠지.
그냥 공부만좋아해서 대학원가고,흘러가는대로살다가 뭔가아닌것같다하고 석사따고런치는경우를너무많이봐서 더그런듯 자기가정말맞을지고민은 해보고해야지 사실 도피성도 섞여잇는경우가많아서 - dc App
근데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석사때 런한 애들도 나중에 보면 그냥 알아서 잘 살아요. 이 세상에 먹고살수 있는 길은 정말 다양함.
나이가 어리면 주변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좋은 직장에 취직한 사람,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 취준생,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방황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일 수밖에 없고, 당연히 적절한 의사결정을 해서 좋은 직장을 잡은 친구들과, 그렇지 못해서 방황한 친구들의 격차가 커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30대 중반만 되어도 주변 또래 친구들이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어느정도 자리잡아서 먹고사는걸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어떤 방식으로 사는지는 누구나 고민해야하는 문제이긴 하지만, 중간에 결정을 번복하고 선회해서 가더라도 언제든지 택할 수 있는 진로는 있습니다.
공부 좋아하면 공부를 해야지 연구 말고...
ㅋㅋㅋㅋ그렇다고 공부 안좋아하면 또 대학원 갈 생각을 하겠냐 존나 의미없는 얘기임
ㄹㅇ 무의미한 논쟁
공부를 좋아하면 대학원 가지마라 공부가 싫어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