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봤던 2021학년도 수능에서 가형 4등급 나왔던 재수생입니다
현재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100분 안에 모의고사 30문제들 중에서 6~7문제 못푸는 것입니다
200분 쯤 주어지면 모두 풀어낼 수 있고 실제로도 시간내에 못푼 문제들을 따로 풀어보았을 때 전부 맞췄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100분밖에 없어서 쉬운 4점짜리 풀 즈음에 슬슬 뇌절이 오기 시작하고 그렇게 얼타다가 4점짜리 6~7문제 못풀고 찍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100분 안에 문제들을 다 풀어볼 수 있을까요
현재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100분 안에 모의고사 30문제들 중에서 6~7문제 못푸는 것입니다
200분 쯤 주어지면 모두 풀어낼 수 있고 실제로도 시간내에 못푼 문제들을 따로 풀어보았을 때 전부 맞췄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100분밖에 없어서 쉬운 4점짜리 풀 즈음에 슬슬 뇌절이 오기 시작하고 그렇게 얼타다가 4점짜리 6~7문제 못풀고 찍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100분 안에 문제들을 다 풀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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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육과정이 달라져서 그런지 문제 난이도가 문항별로 정해져있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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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중인데 실력이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에요 긴장감 주고 하면 머리의 rpm수가 너무 올라서 문제풀이란 걸 할 수 없게 되는 느낌? 계속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는 느낌? 이 있어요
사실... 수능수학 4점 짜리를 다 풀 수 있으면... 아니 4점짜리의 답지를 보고 전부 이해가 된다면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야. 상당수 객관식문제라고도 볼 수 있기에 답을 어느정도 예상한 상태로 얼마만큼 풀이를 도약해서 답을 찾아내느냐. 싸움이거든
원론적인 답 밖에 해줄말이 없네. 비슷한 유형을 많이 풀어보고 풀었던 답지도 보고 생각도 좀 해본 다음에 문제를 2번정도 반복해서 풀어봐. 그럼 신기하게 엄청 빨리 풀릴거야. 길을 알고 있으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네가 아무리 많은 유형을 준비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도. 수능 당일에는 처음보는 문제가 나올거야
그럼 네가 익숙한 유형을 너만의 전략으로 최대한 빨리 풀고 남은 시간을 씨름할 수 밖에. 수능 모의고사를 시간재고 풀어봐. 번호 순으로 풀지말고 2점3점 그리고 네가 익숙한 유형의 4점만 푼다는 마인드로 다 풀었으면 시간 기록하고. 남은 4점 풀어보고 답지보고 머리좀 식히고 같은 모의고사를 또 시간재고 풀어봐. 2점3점 그리고 4점 풀다가 막히면
그 때까지 아이디어만 살짝 남기고 풀이 다 지우고 그 문제는 넘겨. 끝 번호까지 푼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풀어봐.
실제로 그러고 있는데 효과가 빨리 안나타나서 불안해요
요즘은 쉽고뻔한거 28개에 2개주는구조가아니라 10개정도가 다처음보는유형으로나옴 - dc App
그래서 원론적인 답말고 해줄말이 없다는 거임. 나는 2011년도 겨울 2012입학시험 보고 백분위 92 가형 2등급 나온 틀딱아재거든. 요즘수능은 또 많이 다르겠지. 시간과의 싸움에서 노력한 만큼. 딱 그만큼은 배신안하더라고 힘내라
결국 생각을 빨리빨리 하는 연습을 해야 함. 사실 100분이면 수능 30문제 푸는 데에는 전혀 부족한 시간이 아니거든? (불수능 말고) 문제를 보자마자 대충 이런 식으로 논리가 굴러가겠구나 하는 윤곽이 나와야 됨. 특히 쉬운 4점에서 뇌절이 오면 그건 그냥 문제 푸는 연습 부족임
대충 이런 식으로 논리가 굴러가겠구나는 나오는데 계산을 자꾸 실수해요
그거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문제에서 필요한 개념을 바로바로 끄집어내지 못하는 경우 그냥 계산력이 부족한 경우 두가지같은데 본인이 판단하기에 전자라면 기출문제 분석하면서 '왜 여기서 이런 사고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이거에 대해서 분석하는 버릇 들여봐라 후자라면 쎈 AB단계만 뒤지게 풀고 너 말대로 최근 문제 경향이 212930만 어렵 / 27 거져주는 메타에서 비킬러비중이 많이 올라가는 걸로 바뀌어서 스무스하게 쉬운~보통 4점까지 풀어낼 수 있는 사람한테 압도적으로 유리함. 너가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문제의 어떤 발문을 보고 왜 그림부터 그려야 하는지/수식으로 계산할 생각부터 했는지 - 이런거 하다보면 연습 많이된다
근데 4등급따리면 진짜 대부분이 걍 계산력도 ㅈㄴ부족한게 맞더라 쎈도 한바퀴 쭉 돌려라
저는 최근 문제 메타에 대해 말 안했어요 같은 통피 쓰는 다른 사람이 말한 듯요
제가 뇌절하는 양상이 문제를 풀기 시작한다->적절히 논리전개를 한다->그러다가 어느 부분에서 숫자를 잘못 기입한다->이후 답이 답지에 없거나/자연수가 아니거나 아니면 논리전개가 너무 심각하게 지저분하게 된다->어디서 틀렸는지 알아채지 못하고 다음 문제로 패스->이전문제 생각으로 머리가 뜨거워져 이후 문제에서 계속 또 실수한다->이하반복 식으로 돼요
걍 다 문젠것같은데 위에 쓴거 둘다 연습하셈 그중에서도 사고과정 파악할 때 더 깔끔하게 이러저러해서 이렇게 됐다 하는 경로를 확실히 정리해둬라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