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수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세부분야가 굉장히 많겠지만, 일단 pricing을 예로. 기본적으로 주가 혹은 underlying asset의 price가 어떤 random prodcess를 따른다고 가정하면, 옵션 같은 파생상품의 가격을 pricing 하는 모델을 stochastic differential equation을 쓸 수 있고, 무위험 차익거래가 불가능하다는 가정을 하면 pde로 표현돼서 그 솔루션을 구할 수 있음.
익명(175.121)2022-05-11 13:23
답글
금융공학이랑 금융수학이랑 구분이 좀 애매할 수 있는데 경험적으로는 analytic or theoretical 접근을 하는 경우 금융수학, numerical simulation 관점에서 다루는 게 금융공학에 가까운 것 가틈. 내 말이 정확한 건 아니고 그냥 대충 그런 너낌인 거 같
익명(175.121)2022-05-11 13:27
답글
주식 투자를 수학을 이용해서 하는 건 굳이 말하면 퀀트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위 언급한 pricing model처럼, 이자율, 변동성 등등 금융지표들도 모델을 통해 산출할 수 있는데 그런 지표들을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짜고 포트폴리오의 가치나 리스크를 통제하면서 하는 투자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금융수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세부분야가 굉장히 많겠지만, 일단 pricing을 예로. 기본적으로 주가 혹은 underlying asset의 price가 어떤 random prodcess를 따른다고 가정하면, 옵션 같은 파생상품의 가격을 pricing 하는 모델을 stochastic differential equation을 쓸 수 있고, 무위험 차익거래가 불가능하다는 가정을 하면 pde로 표현돼서 그 솔루션을 구할 수 있음.
금융공학이랑 금융수학이랑 구분이 좀 애매할 수 있는데 경험적으로는 analytic or theoretical 접근을 하는 경우 금융수학, numerical simulation 관점에서 다루는 게 금융공학에 가까운 것 가틈. 내 말이 정확한 건 아니고 그냥 대충 그런 너낌인 거 같
주식 투자를 수학을 이용해서 하는 건 굳이 말하면 퀀트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위 언급한 pricing model처럼, 이자율, 변동성 등등 금융지표들도 모델을 통해 산출할 수 있는데 그런 지표들을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짜고 포트폴리오의 가치나 리스크를 통제하면서 하는 투자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삼전주가 예측 부탁한다
ㄴ금융수학은 주가예측 맞추라고 있는게 아님;;
"내가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 -아이작 뉴턴-
광기 계산이 더어렵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