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학은 한정된 시간내에보는 시험이기때문에
학생이 기기묘묘한 놀라운 발상으로 풀게끔 내지를 않음.
그렇게내면 필연적으로 시간이부족할수밖에없지.
이 문제에서 "이 발상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이유는 이 문제에서는 이런 것을 묻고있었고
이러이러한 조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근거들이 모든문제에 확실하게 다 있음.
따라서 발상들을 암기한다?는거자체가없음.
문제를 보고있는그대로해석하면 충분히누구나
납득가능하게끔 발상의근거가 명확함. 예전에
악명높던 그어려운 킬러문항이라할지라도.
반면,수학과같은경우는..
이문제는 이런 아이디어를 가져오면답이나와.
에서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가져올수있었나??"에 대한 부분이 심하게 결여돼있는 경우가많아서
그냥 아이디어암기식으로 가는경우가많음
그래서 수학과출신이 수능수학가르치는건 오히려 독이되는경우도 봄. 애초에 마인드셋자체가 다른게임이라
저 아이디어를 가져오는 부분에대한 공부가 아마도 수능수학몰두하던사람이 수학 공부할때 느끼는 괴리가
가장 클듯
- dc official App
수능 수학은 대입이라는 외적 가치 말고는 내적 가치가 그다지 없다는 점도 연구 수학과의 차이 아닐까.
그런부분은 일단 다 제외하고 공부하는입장에서 뭐가다르게느껴지나위주로 서술함. 수학적으로별로의미없는문제들 내는거도맞음. - dc App
05년도이전 초기수능때는 그냥 말그대로 Iq테스트느낌으로, 어떠한형태의과외도도움이되지않겠다! 에입각해서 애가노력을햇든말든,그냥 머가리측정테스트엿다는것과,지금은 성실성을 더본다는측면이다르고 논리성이부각됨 - dc App
그 논리성이부각된다는게 귀류법적사고만 너무많이나오고 경우나누기만 시켜서시간잡아먹는거라 수학적의미가별로없다는점이지 - dc App
아무튼 제일 큰 차이점은 발상의 근거 부분이라생각함. - dc App
수능은 꽤오래된시험이라 "수능수학을 이렇게공부해야한다"는게 거의 명확하게있는반면 대학수학은 동일한내용을 몇십년째가르치고있음에도불구하고 대학수학을 이렇게공부해야한다는 마땅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히 맞는게없는거도 아마이런이유에서아닐까 - dc App
좋은 연구자가 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는것과같은이유 - dc App
실상 이부분은 수능수학같은것과는다르게 아직까지도 아무도 정답을 명확히 모르고잇는거같음. - dc App
물론대학수학도 단순 학점으로국한한다면 어느정도의 팁노하우같은건잇을수잇겟으나 근본적인실력향상에대한 가이드라인은 없는것같음 - dc App
수학과에서는 보통 그 수학 이론의 핵심 발상을 어떻게 떠올릴지, 연습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명시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것이 맞지?
자기가직접찾아봐야함. 교수가 수업에서 모티베이션을 아주 잘주는경우가아니면 - dc App
이런 문제에 명확한 답이 있진 않지만, 대학 수학 교육을 연구하는 수학 교육학자들과 수학자들 사이의 협동 연구가 더 활발해져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여러커뮤니티를보다보면 그거자체에 관심을 크게기는 사람이 거의없어보임. 그냥 많이접하다보면 자동으로되는것처럼생각하는게주류인거같아 - dc App
한국도 이런 학술 토론회를 가지려나. URL:
http://www.fields.utoronto.ca/activities/21-22/meforum-Mar
뭔 정반대로 설명을 해놨어
그냥 수학과 수학이 발상 기묘한풀이 문재해석의 다양성 등등이 압도적임 ㅋㅋ 수능수학은 그냥 노가다지
그렇게설명한글인데? - dc App
수능수학은 근거가 너무도 친절하게다알려져잇기때문에 일정경지에오르면 그냥 따라가기게임,노가다 가 맞음. - dc App
반면 수학은 그게아니라고하는 거지. 이게 본문내용 - dc App
그리고 그런이유에서인지모르겠지만, 몇십년째동일한 커리큘럼으로대학에서가르치고있으나 마땅히 누구나 인정할만한 가이드라인이란게 존재하지않는것도 맞고 각자의몫으로 남겨져있지 - dc App
ㄹㅇ 반대로 된 설명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글쓴새끼가 병@신같음 당연히 수학은 직관이 중요해서 앞서 있던 지식을 다 외울 수 밖에 없는데 그거 가지고 근거가 없다 ㅇㅈㄹ하는 새끼임..;; 수능 수학에서 근거 찾는 병@신이 뭘 말하겠음ㅋㅋㅋㅋㅋㅋ 수능 수학 근거 다 보면 '이 상황에선 이래야한다' 라고 외워야할거 존나많은데 병@@신인듯 글쓴새끼 ㅇㅇ 메타인지 작살나서 모르는듯
대학교까지 갔으면 이제는 알아서 해야지
청소년들을 대학 입학 전까지 제대로 된 자율 학습 경험이 없는 채로 살다가 갑자기 대학생이 되자마자 혼자서 공부해야 된다면, 많은 대학생들을 방황하게 내버려 두는 셈이야. 최소한의 지원을 대학에서 해 줘야지. 영어 학습, 글쓰기, 주제 탐구, 진로 탐색 등. 얼마나 많은 학생이 이를 알아서 잘할 것 같아?
방황과 어려움 속에서 실패도 해보고 사회를 이해하면서 자기만의 인생 개척해가는게 대학생활에서 꼭 해봐야 되는 경험임
그렇게 따지면 나처럼 대학 안 다니고 독학하면 돼. 하지만 실제로 그러는 사람은 적지. 그 이유가 오로지 성적표와 학위 때문이라면, 대학은 정말 돈이 아까운 곳이야.
교수가 학생들을 방임하는 일과, 교수가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탐구하게 이끄는 일은 달라. 근데 다들 '대학생은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의 뜻을 앞엣것으로 착각하나 봐.
[댓글 수정] 청소년들을 대학 입학 전까지 제대로 된 자율 학습 경험이 없는 채로 공부하게 하다가, 그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알아서 공부하라고 지시하는 교육이 바람직할까. 이런 교육은 많은 대학생들을 방황하게 만드는 셈이야. 최소한의 지원을 대학에서 해 줘야지. 영어 학습, 글쓰기, 주제 탐구, 진로 탐색 등.
내 말을 오해할까 봐 미리 말하는데, 내가 독학하는 이유는 '교수님이 충분히 날 지도해 주시지 않아서'가 아니야. 대학을 졸업하지 않을 때 생기는 불이익을 감수해서라도 형식적 방법(정형 기법, formal method)의 활용을 배워서 수학 교육용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서야.
안타깝구만 고생해라
그래도 학교는 가보는게 어떠냐 좀만 하면 수능으로 그냥저냥 괜찮은 대학 가는거 쉬운데 그런 곳만 나와도 사람들이 대하는게 차이가 많이 난다ㅜ
케빈 버저드(Kevin Buzzard) 교수님이 자신에게 린(Lean) 프로젝트와 그에 대한 요약문을 보내 주면, 그것들을 검토하고 그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 영상을 제나 프로젝트(Xena Project) 유튜브 채널에 올려 주겠다고 하셨어.
독학 학위를 제외한 일반적인 학사 학위가 없다면 이를 만회할 무언가가 있어야겠지. 내가 논문은 아직 쓸 능력이 없으니, 케빈 버저드 교수님에게 보여 드릴 만한 린 프로젝트부터 만들 거야.
생각이 졸라 깊어서, 직장 취업 이런거 상관안하는 사람도 있으니 네가 가고 싶어하는 길에 대해 자신을 가졌으면... - dc App
오 공감함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