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는것이 문제 해결의 1단계라고 볼 수 있지


평일엔 괜찮은데 주말이나 공강에는 일찍 일어나도 오후 3시 4시까지 밍기적거리다가 겨우겨우 밖에나가서 공부를 함

근데 자는시간은 평일이랑 똑같아서 결국 공부하는시간이 너무 적음...

좀 스퍼트 붙여서 계속 공부좀 할까 싶으면 시간 좀 늦어져서 졸리고, 무리하면 평일 생활패턴까지 버릴까봐 좀 사리는중...



수학은 책을 한번 보고 다시보고있어서

처음 볼때는 존나 이게 뭔 개소리지 내지는 이딴걸 어떻게 생각해내지... 이랬던 정리들이

지금은 좀 당연해보이게 바뀐게 좀 있어서 좀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문제는 당연해보인다고 내가 증명을 할 수 있는건 아님

그냥 어설프게 알고있는 상태인듯... 대충 들어는 본거같고 어떤 이미지인줄은 아는데 막상 논리적으로 증명하라고 하면 못하는 그런상태 ㅎㅎ...

방법은... 증명을 다시 해보는수밖에 ㅎㅎ




수학이야기

합동식 2^x = x mod 13을 이산로그표를 이용해서 푸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13의 한 원시근 2를 밑으로 하는 이산로그를 잡아서

x ind2 = indx mod 12로 바꾸고, ind2=1이니까

x = indx mod 12를 풀려고 보니깐....

그냥 존나 대입해보는 수 밖에 없어보여서 그냥 x = 1, 2, ..., 12를 다 넣어봤다....

x = 10 넣으면 성립하는건 찾았는데

x = 10 mod 12일까 x= 10 mod 13일까 고민해보다가

x = indx mod 12에서 좌변에선 x =12m+10, 우변에선 x = 13n+10 꼴 일때 성립하는 것 같아서

x = 10 mod 12*13이 답인것 같았는데

해치웠나?? 하고 울프람 알파를 돌려보니깐 뭔

x = 10, 16, 57, 59, 90 mod 156 이 답이래서 때려쳤다

걍 mod 156 아래에서 숫자 존나넣어봐야하는것?? 어떻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