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수학은 잘 해본 적이 없다
최대가 2등급이었고
대부분이 3등급 최악이 4등급이었다
진짜 수학 1등급 받는 남자,여자애들 보면 열등감이 너무 심해진다
정신 건강에 해로움
도전할 생각인데
엄두조차 나지 않아서 겁부터 난다,
진지하다 수학 때문에 살자까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그래,,
어떻게 현재의 상황은 잊고 나아질 거라고 믿으며 나아갈 수 있는 거냐??
인생에서 수학은 잘 해본 적이 없다
최대가 2등급이었고
대부분이 3등급 최악이 4등급이었다
진짜 수학 1등급 받는 남자,여자애들 보면 열등감이 너무 심해진다
정신 건강에 해로움
도전할 생각인데
엄두조차 나지 않아서 겁부터 난다,
진지하다 수학 때문에 살자까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그래,,
어떻게 현재의 상황은 잊고 나아질 거라고 믿으며 나아갈 수 있는 거냐??
그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은 수학으로 해결 못 해요… 진료 받은 걸 추천
수학때문에 생긴건데 수학만이 해결해 줄 수 있어요
진료 받아서 무슨 말을 들어도 수학 만점을 받지 못 한다면 저는 지금이랑 똑같을 거 같네요
그럼 수학공부를 해
제일 열심히 했을 때가 2등급 컷인데 만점이 노력한다고 될 거 같지는 않는데 또 해야만 할 거 같으니까 고민되서 그렇죠
진짜 수학 잘하는사람을 실제로 못봤구나… 보면 오히려 마음이 놓일텐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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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옛날이고 지금은 아님 지금은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죽기 전에 수학 만점 받는 게 소원인데 겁이 나서 그렇다
19살 현역이고 최대가 2등급인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때문에 너무 두렵다. 정말로 평생했는데도 안 되면 나는 그 순간 바로 무너져버릴 거 같아서, 입시 사이트 봐도 몇 년 했는데 수학 3등급 4등급 제자리인 사람이 많아서 나는 국어 빵점 받고 동남아시아 사람 되어버려도 좋으니까 수학만 잘하게 되면 나는 미련이 없을 거 같다
돈이라면 학원 얘기하는 거임??
내가 수학에 집착하는 게 평생 수학 하나에 져서 자신감을 잃으면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할 거 같아서 그래 평생을 못 해왔는데 언젠가는 이겨보고 싶어서 그럼,, 다른 것들에는 이렇게 집착하지는 않음
개념 공부하고 기출 공부하고 N제 풀기 이렇게 했는데 내가 한 게 혹시 잘못된건가?? 학원은 따로 못 다니고 인강만 들어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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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영어 1등급은 나왔었음 사회는 선택 과목 바꿔서 지금 개념 나가는 중이고
그렇다면 기출만 계속 분석하면서 풀어보는 게 낫다고 봄??
재수하고도 수능 수학 결과가 3등급이어서 기가 죽었었는데, 대학에서 수학을 비롯한 형식 과학을 배우면서 점점 괜찮아졌어. 글쓴이도 수능 말고 대학 수학을 공부하는 건 어때?
위쪽 댓글에서 글쓴이가 자신은 19살 현역이라고 말했었구나. 수능 말고 대학 수학을 공부하라는 말은 부적절했어. 미안해.
수학이아니더라도 수능말고도 다른 세상이 있다는걸 경험해보고나면 좀 ㄱㅊ아져요
0)나는 문과(21년도 수능)였지만, 1학년때 수학 6등급->수능때 하나 틀리고 지금 통계학과에서 해석학, 선대같은 대학 수학공부하고있음. 지금이랑은 사정이 꽤 다르겠지만, 결국 해서 안될건 없음. - dc App
1)너가 타고있는 노선에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제대로 했다는 전제하에). 그런데 너가 더 잘 알겠지만 수능 수학은 타임어택이잖아, 마음이 불편한것만으로도 점수가 떡락할수있음. 마음이 조금만 편해져도 점수가 더 좋아질듯.... - dc App
2)열등감에 관해서는, 나는 워낙 남들보다 뒤에서 출발해서 잘하는 애들을 봐도 별 생각이 안들었음. 물론 글쓴이는 예전의 나보다는 훨씬 공부를 열심히 해왔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저 친구들은 지금까지 나보다 빡시게 했나보다 하고 넘기는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음. - dc App
죄송한데 사설 N제 적어도 몇 권을 풀어야 고정 2등급~1등급 컷 정도로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일단 모르는 문제에서 놓친 부분들과 생각들을 노트에 따로 정리해놓고 계속 보는 편인데 제가 하는 방법이 수학을 암기해서 풀려는 걸까요??
일단 n제가 타임어택이 심해진 수능에서 거의 필수고, 다다익선인건 확실함. 그런데 타임어택 시험이 최상위권 빼곤 점수가 불안정할수밖에 없어서... 네 페이스대로 하는게 가장 중요함. 무리하다 컨디션 다 망가지고 전과목 같이 꼴박할수있어. 그냥 유명강사 n제중에 너무 어렵지않은거 사서 한권 풀고 생각해. - dc App
그리고 문제에서 놓친 생각들 필기해 놓는건 좋은거라고 생각함. 여러 상황을 숙지해놓는것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이유중하나니까. 타임어택 시험에 대처하려면 어느정도 패턴화는 시켜놓는게 좋지, 이건 무지성 암기와는 다른거라 생각함 - dc App
수능 수학에 한정짓지 말어라. 나도 문과출신 2등급따리였는데 수학 전공해서 해석,대수 등등 버텨냈다
미안한데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왜 굳히 수학때문에 열등감을 느끼지? 인생에는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은 것들이 있고 수학은 그중 하나에 불과한데?
지능과 관련있다는 생각때문인듯. "생물천재" "화학천재" 이런건 없잖아. 근데 수학천재, 물리천재는 있단말이지..
강사들 사설 N제나 풀어라
겁은 성적올리는데 도움이 안된다 이 생각을 많이 해봐
낮은 자존감은 수학 때문에 생긴게 아니라 편도체 때문에 생긴거고, 수학을 잘하려면 감정이 아니라 이성이 지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라. 첫번째로 할일은 치료고 그 다음이 수학이니까 정신차리셈. 자존감이 높아지는 필드를 가져오고 그때의 감정을 그대로 가져올 생각을 하던지, 뇌과학을 공부해서 니 감정상태를 관조적으로 바라보던지, 아니면 수학 문제 하나 풀면서 걸리는 시간과 그때 시간이 오래걸리는 포인트나 틀리는 포인트를 짚어서 무엇때문에 오래 걸렸는지를 생각해서 하나하나 문제의 접근하기 어려운 포인트인지 인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포인트인지 아니면 풀다가 이유 없이 생각이 감정에 지배당해서 오래 걸렸는지, 모든 종류의 문제점들을 분석적으로 늘어놓은 다음 관조적으로 니 상황을 돌아봐라.
심리적 압박같은게 해제되면 드립다 풀어재낄려고 하지 말고 최대한 빠른 속도로 주어진 문제를 풀기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최적화를 해야된다는 마인드로 문제들을 접근하셈. 주어진 문제가 답이 있다는 선에서 끝나지 말고 내가 이정도 발상을 떠올리는 데에 얼만큼의 시간이 걸리고 어디서 불필요한 생각의 낭비가 일어나는질 분석하고 대비하셈. 불안감 없애는데 분석 자글자글하게 깔아놓고 관조하는 것처럼 좋은게 없다.
뇌 개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