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이 다양한 방면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내놓는다고해도 

그걸 인류가 납득하냐 못하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함


성능은 초지능일지라도 AI는 본질적으로 블랙박스적인 면이 존재할수밖에 없기때문에 

혹시라도 인간에게있어 치명적인 문제요소를 간과하는경향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언제든지 불안할수있거든


따라서 초지능의 기획안이 나올때마다 엄밀한 논증을 거쳐서 

최소한 전문가들,지도자들 사이에서 납득할수 있게끔 해줘야 한다고보는데


문제는 분명히 초지능 이새끼들이 내놓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는게 프린키피아나 상대성이론마냥 당대의

해당분야 전문가들도 난해하게 여길정도로 기존개념의 토대를 잘게 해체한뒤 또다시 고도의 체계로 

재구성한 것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다방면에 걸쳐 쏟아져나올 

초지능의 씹소리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논증하기위해서는 분야별 도메인지식 외에도 

수학적모델링 및 이를 하나하나 검증할 수학자가 상당수 필요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