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수학과 상위권이라도 미국유학가는게 쉬운일은 아니라 본문에서 말하는것처럼 정설이라 할정도로 미국유학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음. 준비할것도 많고 특히 정말 Top 20내 좋은학교 미국유학가는건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에서 성적이 4.3 만점에 4점대에 육박해도 싹다 떨구는 일도 있으니 쉽지 않지
익명(110.35)2019-03-26 01:22
답글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교수님으로부터 그냥 적당한 추천서 받는데에는 그 교수님 수업에서 좋은 성적 받으면 될텐데, 정말 강력한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는 그 교수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하고, 그냥 그 교수가 강의한 수업에서 좋은 성적 받는걸로는 학생에 대해서 파악하기 어려우니 불충분하지. 학교에서 학부생 대상으로 한 개별연구같은거 있으면 참여하거나, 아니면 학부 고학년이나 석박사 초년차 대상으로 한 summer school 같은데 참여하는 교외에서 마련할 수 있는 수단들도 있으니, 이런데서 잘 활동해서 추천서 잘 써주실 교수님을 확보하는것도 한 방법임.
익명(110.35)2019-03-26 01:30
답글
그리고 박사과정을 성공적으로 보내는데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본인에게 맞는 좋은 멘토를 만나는것이고 (지도교수든, postdoc이든, 박사과정 선배든간에) 학부때 전공하고픈 분야를 구체적으로 선택하는건 어렵지만, 대강 이 분야를 하고 싶다, 이런게 정해져있다면 Top 20 미국대학원은 아니더라도 특정 분야에서는 강한 대학원들이 있으니,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지. 명성이 높지 않은 대학원이라도 실력 좋은 지도교수를 찾을 가능성은 있으니까. 다만 단점이라면 원했던 분야가 실제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개인성향과는 맞지않아서 분야를 갈아타려고 할 때 선택지가 별로 없을수 있어서 리스크가 있다는 점.
익명(110.35)2019-03-26 01:36
답글
결국 유학준비하는데 영어성적과 추천서를 마련해야하니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이러한 시간을 투자해서 조건을 만들어도 원하는 대학원에 붙는다는 보장은 결코 없기때문에 현실적으로 국내대학원 택하는 경우들도 많음. 어느정도가 유학가는데 마지노선이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Top 30 내에 들어야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국내상위대학원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 하지만 전공할 분야가 정해져있다면 앞서 말한 Top 30 밖에서도 해당 분야 교수진이 잘 갖춰진 대학원들이 있으니, Top 50 정도까지 눈을 낮춰도 메리트가 있다고 말할수도 있겠고.. 이건 사람마다 다름.
익명(110.35)2019-03-26 01:47
답글
마지막으로, 원하는 전공분야가 정해져있다면 그 분야 전문가에게 가서 어느 대학원이 좋은 교수진들을 갖췄는지 조언을 구하는게 좋음. 이런건 학부생이 홈페이지 들어간다고 쉽게 알수있는 정보는 아니니까, 이런데서 묻는다 하더라도 얻을수 있는건 극히 한정적임.
익명(110.35)2019-03-26 01:51
그리고 일본유학은.. 일단 해당 대학원에서 영어로 대화하진 않을테니 일본어를 어느정도 능숙한 레벨까지 올려야 할것이고, 정설이라고 하기에는 선택하는 사람이 드물지 않을까.
일본?
일본이 좆으로 보이냐?
명문대 수학과 상위권이라도 미국유학가는게 쉬운일은 아니라 본문에서 말하는것처럼 정설이라 할정도로 미국유학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음. 준비할것도 많고 특히 정말 Top 20내 좋은학교 미국유학가는건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에서 성적이 4.3 만점에 4점대에 육박해도 싹다 떨구는 일도 있으니 쉽지 않지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교수님으로부터 그냥 적당한 추천서 받는데에는 그 교수님 수업에서 좋은 성적 받으면 될텐데, 정말 강력한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는 그 교수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하고, 그냥 그 교수가 강의한 수업에서 좋은 성적 받는걸로는 학생에 대해서 파악하기 어려우니 불충분하지. 학교에서 학부생 대상으로 한 개별연구같은거 있으면 참여하거나, 아니면 학부 고학년이나 석박사 초년차 대상으로 한 summer school 같은데 참여하는 교외에서 마련할 수 있는 수단들도 있으니, 이런데서 잘 활동해서 추천서 잘 써주실 교수님을 확보하는것도 한 방법임.
그리고 박사과정을 성공적으로 보내는데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본인에게 맞는 좋은 멘토를 만나는것이고 (지도교수든, postdoc이든, 박사과정 선배든간에) 학부때 전공하고픈 분야를 구체적으로 선택하는건 어렵지만, 대강 이 분야를 하고 싶다, 이런게 정해져있다면 Top 20 미국대학원은 아니더라도 특정 분야에서는 강한 대학원들이 있으니,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지. 명성이 높지 않은 대학원이라도 실력 좋은 지도교수를 찾을 가능성은 있으니까. 다만 단점이라면 원했던 분야가 실제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개인성향과는 맞지않아서 분야를 갈아타려고 할 때 선택지가 별로 없을수 있어서 리스크가 있다는 점.
결국 유학준비하는데 영어성적과 추천서를 마련해야하니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이러한 시간을 투자해서 조건을 만들어도 원하는 대학원에 붙는다는 보장은 결코 없기때문에 현실적으로 국내대학원 택하는 경우들도 많음. 어느정도가 유학가는데 마지노선이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Top 30 내에 들어야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국내상위대학원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 하지만 전공할 분야가 정해져있다면 앞서 말한 Top 30 밖에서도 해당 분야 교수진이 잘 갖춰진 대학원들이 있으니, Top 50 정도까지 눈을 낮춰도 메리트가 있다고 말할수도 있겠고.. 이건 사람마다 다름.
마지막으로, 원하는 전공분야가 정해져있다면 그 분야 전문가에게 가서 어느 대학원이 좋은 교수진들을 갖췄는지 조언을 구하는게 좋음. 이런건 학부생이 홈페이지 들어간다고 쉽게 알수있는 정보는 아니니까, 이런데서 묻는다 하더라도 얻을수 있는건 극히 한정적임.
그리고 일본유학은.. 일단 해당 대학원에서 영어로 대화하진 않을테니 일본어를 어느정도 능숙한 레벨까지 올려야 할것이고, 정설이라고 하기에는 선택하는 사람이 드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