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수랑 위상 공부하는중이고


강의들으면서 하는데 대수는 군의작용까지, 위상은 연결성이랑 상공간빼고 들었음.



솔직히말해 엄청 재미없고 짜증남.


그냥 고통을 참으면서 공부하는수준임.


뭐하는건지도 모르겠는걸 외우고 이거가지고 증명하는게 대체 무슨의미가있는지 현자타임이 세게온다.


대수랑 위상 둘다, 나중의 툴을 위한 밑작업하는 느낌밖에안남.


시발 정규부분군이 왜도입됬는지도모르겠고, 정규부분군가지고 잉여군은 왜 갖고노는지도 모르겠고 아주 씨발의 연속임.



위상도 왜하는건지 모르겠어. 솔직히 내 생각엔 거리를 줄수없는공간같은건 생각도안나고 모르겠음.


대강 실수에서 증명할때 사용하는 주요성질들을 추상화시켜서 나중에 더 추상화된 공간할때 밑작업할라는거같음.


움짤중에 머그잔이 도넛(토러스)되는거 같은건 전혀 모르겠음. 시발 그게 직관적인 연속의 의미인데 그게 위상에서 연속함수랑 뭔관련이야 라는 느낌밖에없다.




공익근무하는데 앞으로 남은 공익2년동안, 대학원1학년(대수,위상,미기)까지 공부하는게 목표였는데


이딴식의 공부가 앞으로도 계속되야한다면, 수학 때려칠거임.



수학 공부하기 존나 짜증난다고 느낀점이,


물론 내용도 어렵지만


지나친 추상성을 먼저제시해버려서 흥미잃고 드랍하기 너무쉬움.


관심있던사람도 드랍하게 만들어버리는 전공수학교육 ㅆㅅㅌㅊ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