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한 FOL만으로는 partial function을 정의할 수 없으니 편법을 써야 하는데, 보통 Kleene's T predicate 정의할 때 처럼 그런 'partial function 비슷한 함수'들을 n-ary function이 아닌 (n+1)-ary predicate로 봐서 해결함. 'classical한 FOL'이 뭔지에 대한 좀 리버럴한 관점을 갖고 있다면 Kleene equality를 따로 정의해서 해결하기도 하는데, 이건 보편적이지는 않음.
ㅇㅅㅇ(49.174)2019-03-27 18:38
답글
한편 classical 이라는 수식어를 완전히 버려도 좋다면, free logic (얘도 FOL이긴 함)이라는 선택지도 있음. 얘는 total function이 '정의되지 않음' 이라는 값을 가질 수 있게 정의된 경우.
ㅇㅅㅇ(49.174)2019-03-27 18:43
답글
제목에 있는 의문도 좀 생각해봤는데, 아마 FOL에서 function symbol (과 부수적으로 terms)이 갖는 역할이 predicate symbol로 완전히 대체 가능한, 그저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역할 뿐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단지 'partial function-like function'에 대한 문제를 address 하기 위해 redundant한 레이어 위에 또 다른 redundancy (D^n의 부분집합)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봐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봄
ㅇㅅㅇ(49.174)2019-03-27 19:00
답글
역시 기초론좌 ㅇㅅㅇ 고마움 ㅋ 그렇구나.. 함수기호가 필요없다는건 그걸 항상 (n+1)-ary predicate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거지? 물론 기초 집합론 시간에서부터 함수는 관계의 일종이라고 배우지만 좀 어색한 느낌 ㅠㅠ 그러고보니 나누기랑 0을 동시에 쓴 모 교과서의 예제가 엄밀히는 틀린 예제라는걸 알게 됬네... 고마움 ㅋ
익명(110.35)2019-03-27 21:28
내 생각이지만 관계랑 달리 함수는 한정사 쓸때 정의역도 제한해줘야되고 아무튼 문장으로 쓸때 애로사항이 많아
멤버쉽관계가 보통 구조들에 없는 걸 생각해보면 그런 부분함수들을 다루는게 진짜 힘든일같거든
익명(141.223)2019-03-27 19:06
답글
그래서 그냥 전체에서 다 정의되도록한게 아닌가 싶네
익명(141.223)2019-03-27 19:06
답글
사실 처음에 네 리플 보고, 이게 뭔 어거지야? 라고 했는데, 그게 그나마 나은 방법이구나.. 반성함 ㅠㅠ 그리고 고마움 ㅋ
그런건 그냥 관계로 나타내자 함수도 관계의 일종이니까
으아악 기초론이다 도망쳐
classical한 FOL만으로는 partial function을 정의할 수 없으니 편법을 써야 하는데, 보통 Kleene's T predicate 정의할 때 처럼 그런 'partial function 비슷한 함수'들을 n-ary function이 아닌 (n+1)-ary predicate로 봐서 해결함. 'classical한 FOL'이 뭔지에 대한 좀 리버럴한 관점을 갖고 있다면 Kleene equality를 따로 정의해서 해결하기도 하는데, 이건 보편적이지는 않음.
한편 classical 이라는 수식어를 완전히 버려도 좋다면, free logic (얘도 FOL이긴 함)이라는 선택지도 있음. 얘는 total function이 '정의되지 않음' 이라는 값을 가질 수 있게 정의된 경우.
제목에 있는 의문도 좀 생각해봤는데, 아마 FOL에서 function symbol (과 부수적으로 terms)이 갖는 역할이 predicate symbol로 완전히 대체 가능한, 그저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역할 뿐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단지 'partial function-like function'에 대한 문제를 address 하기 위해 redundant한 레이어 위에 또 다른 redundancy (D^n의 부분집합)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봐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봄
역시 기초론좌 ㅇㅅㅇ 고마움 ㅋ 그렇구나.. 함수기호가 필요없다는건 그걸 항상 (n+1)-ary predicate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거지? 물론 기초 집합론 시간에서부터 함수는 관계의 일종이라고 배우지만 좀 어색한 느낌 ㅠㅠ 그러고보니 나누기랑 0을 동시에 쓴 모 교과서의 예제가 엄밀히는 틀린 예제라는걸 알게 됬네... 고마움 ㅋ
내 생각이지만 관계랑 달리 함수는 한정사 쓸때 정의역도 제한해줘야되고 아무튼 문장으로 쓸때 애로사항이 많아 멤버쉽관계가 보통 구조들에 없는 걸 생각해보면 그런 부분함수들을 다루는게 진짜 힘든일같거든
그래서 그냥 전체에서 다 정의되도록한게 아닌가 싶네
사실 처음에 네 리플 보고, 이게 뭔 어거지야? 라고 했는데, 그게 그나마 나은 방법이구나.. 반성함 ㅠㅠ 그리고 고마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