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필즈상떄도 사이먼 브랜들이랑 마르케스 분야 겹친다고 둘다 패싱한게 필즈상인데 이번에 karim 놔두고 허준이한테 준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데?
익명(121.167)2022-06-21 17:24
답글
karim 더 상위인 건 확실해?
익명(222.100)2022-06-21 17:28
답글
허준이가 증명했다는 로타 추측 카림이랑 공저한거고 카림은 그뒤에도 2개 추가로 더 증명함. 허준이 주고 카림 안주면 걍 동양 쿼터제지 뭐
익명(211.44)2022-06-21 17:30
답글
ㅇㅋ
익명(222.100)2022-06-21 17:36
답글
근데 Karim이 증명했다던 g-conjecture의 경우에는 현재 상황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듣기로는 누락된 논리가 많다는 식의 말을 들었음.
Rota 추측의 경우에는 애초에 combinatorial hodge theory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논문이 허준이 교수의 첫번째 논문(JAMS에 출판된)이라, 학계 내에서는 공저자 중에서 허준이 교수의 기여도를 가장 높게 보는듯.
그냥 단지 publication으로 따지면 Karim을 상위호환이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중요한건 학계 내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이고 딱히 Karim이 상위호환이라는 분위기는 없는것 같던데.
Euler(lonelymath)2022-06-21 18:30
답글
Marques랑 Brandle은 누가 타도 당연시되던 상황이었는데도 겹치니까 둘다 안줘버렸는데, 허준이 Karim은 주관적 학계평가도르 말고 객관적 물량으로 따지면 엄연히 Karim이 위인데 Karim 패싱하고 허준이만 주면 당연히 논란 될수밖에
익명(118.40)2022-06-21 18:37
답글
Karim은 나이가 어려서 g-conjecture가 완전히 검증된 뒤에 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허준이 교수의 업적이 Rota conjecture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 뒤에도 annals, jams, acta에 논문 내셨는데, Karim의 업적에서 g-conjecture를 제외하면 딱히 객관적 물량에서 밀린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그리고 g-conjecture는 더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고.
Euler(lonelymath)2022-06-21 18:48
답글
Karim은 g-conjecture 증명 공로로 이미 2020년에 EMS 상도 수상함
익명(118.40)2022-06-21 18:49
답글
Karim도 나이상 다음이 마지막 필즈상 기회인데 보통 같은 주제에서 2회 연속으로 상 주는경우가 없다는거 생각하면 허준이가 받는다면 Karim도 기회 더 없는거임
익명(118.40)2022-06-21 18:51
답글
g-conjecture에 대해서는 현재 status는 잘 모르겠음. 2~3년전 쯤 관련 분야 사람에게 여쭤보니 Karim 주변 학자들은 참이라고 생각하는데, 누락된 부분들이 있어서 증명에 회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었음. 그 이슈가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모르겠지만, 2018년에 arXiv에 떠서 벌써 4년 가까이 된 논문인데 아직 publish가 안된걸 보면 글쎄...
솔직히 g-conjecture에 관한 업적이 없더라도 기존의 결과들만으로 충분히 EMS prize 받을만하다고 봐서, g-conjecture에 대한 여부가 EMS prize 수상에 큰 영향을 미쳤을진 모르겠다.
Euler(lonelymath)2022-06-21 18:59
답글
EMS 수상 자체가 필즈상 수상 확률에 더 도움이 되는 거야?
익명(222.100)2022-06-21 19:13
답글
나야 그쪽 분야 사람이 아니다보니 g-conjecture의 증명이 제대로 된건지 아닌지 판별할 능력이 되지 못하니 중립기어를 박을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그 분야 학계 내에서 딱히 Karim을 상위호환이라고 치는것 같진 않아보여서 하는 말임.
자꾸 객관성을 언급하는데, 무슨 절대적인 점수 같은게 있는게 아니잖아. 탑저널 논문 몇개 더 있으니까 누구는 필즈상이고 누구는 아니고, 이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줄 상도 아니고, 분야내 사람들의 평판이 수상 여부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님 말이 맞다면, 허준이 교수가 이번에 받는다면 Karim이 다음에 받지못할 가능성이 높겠지. 정말 뛰어난 사람들도 필즈상 받지 못하는 경우는 워낙 많아서, 솔직히 필즈상은 실력+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긴 함.
Euler(lonelymath)2022-06-21 19:13
답글
222.100 / 지금까지 수상 실적으로만 보면 karim이 위임. 허준이가 받은 상은 karim도 거의 같이 탔고 ems도 수학계에서 권위있는 상은 맞음
익명(182.214)2022-06-21 19:15
답글
ㅇㅋ
익명(222.100)2022-06-21 19:17
답글
허준이-New Horizon 상. Blavatnik 상 (러시아에서 줌). 호암상 / 카림- New Horizon상. 유럽 조합론상. Klachky상. EMS상 . 사실 EMS상 빼면 다 굵직한 상들은 아님. 그나마 New Horizon이 등용문으로 쳐주는 정도. 허준이도 수상 내역만 보면 다른 필즈상 후보랑 비교하면 많이 밀림
익명(182.214)2022-06-21 19:19
답글
근데 그거야 Karim이 받은 European prize in combinatorics나 EMS prize나 둘다 유럽 기관 소속 출신 대상으로 한 상이니까.. 어쨌든 허준이 교수가 두 상을 받을 자격은 없지.
Euler(lonelymath)2022-06-21 19:22
답글
Ben Green처럼 Salem상이나 EMS상같은 굵직한 상들 싹 다 받아놓고 필즈상 못받은 사례도 있는데. Green-Tao 같이 증명했던 Tao는 받고.
그래서 허준이 교수가 받고 Karim이 받지 못하면 그런 뛰어난 사람도 받지 못한데서 안타깝겠지만, 이런 일이 아예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말하진 못하겠음.
Euler(lonelymath)2022-06-21 19:26
답글
테렌스 타오는 그냥 세기에 나올 괴물급이라 예외적인거지
익명(112.72)2022-06-21 19:28
답글
g-conjecture 논리 누락 드립은 ㄹㅇ 개소리고 EMS 상 받을때 깔끔하게 끝난일임. 그냥 학계에서 메이져인 의견도 아니고 몇몇이 그랬다가 문제없자 싹 들어간말. 걍 아무것도 아닌거고. hune,karim이 했던 공동 연구 비중은 huh 60 karim 40으로 huh가 높은건 팩트임. 근데 huh의 업적은 그게 끝이고 뒤에 후속으로 낸 연구는 karim의 hirsch conjecture나 g-conjecture보다 깜이 안되는 잔잔바리고. karim 3 june 1로 june이 공동연구 지분을 더 먹어도 학계에서 karim를 메이져로 보는게 이런 이유임. 상 뭐 받고 이런건 솔직히 별 의미없는 거고. 전체 업적으로 보면 견줄 레벨이 아니라는 말. 필즈상 수상 커미티에서 오로지 공동 연구 업적으로만
익명(119.201)2022-06-21 19:44
답글
상을 수여하겠다. 이런 마인드면 huh가 받을 확률이 높음.
익명(119.201)2022-06-21 19:44
답글
g-conjecture에 대해서는 지금의 status는 잘 모르겠지만, 단순히 몇몇이 의문점을 제기한게 아니라 그 분야 대가들도 회의적인 입장이긴 했음.
그리고, 특수한 경우에 대해서 Hirsch conjecture를 해결한게 (Hirsch conjecture 자체는 일반적으로 false) 왜 그리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엄청 대단한 결과라면 훨씬 더 좋은 저널에 내지 않았을까 싶은데.
Euler(lonelymath)2022-06-21 19:59
답글
물론 사석에서 들은 말이라서 어떤 대가가 회의적인 입장이었는지 말을 꺼내진 않겠지만 (이름을 거론하면 꽤 놀랄것임), 어쨌든 그냥 몇몇 아웃사이더들이 증명에 대해서 딴지를 거는 그런게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다만 2년전 이야기라서 지금쯤은 이 이슈가 잘 해결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Euler(lonelymath)2022-06-21 20:11
답글
사석도르는 ㄹㅇ 레전드네ㅋㅋ 뭐 공식적으로 딴지거는 논문을 가져오던가 다 뇌피셜이노
익명(182.214)2022-06-21 21:25
답글
그냥 그 대가 이름을 대봐
익명(222.100)2022-06-21 21:32
답글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내가 아는 그 분야의 유명한 대가가 그렇게 여긴다는걸 알게 된거라서. 그 대가의 실명을 여기서 거론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해서 거론하지 않으려고 함.
Karim이 Hirsch conjecture의 special case를 해결한게 최근 허준이 교수의 연구결과를 압도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는 그리 생각하지 않음. 이미 예쁜 조건을 가진 polytope에 대해서는 Hirsch conjecture가 성립한다는걸 Provan-Billera가 1970년대에 증명했고, Karim의 결과는 이 결과를 조금 확장하는 결과라고 생각해서, 엄청난 업적이라고 말할 정도까지는 아님.
Euler(lonelymath)2022-06-21 21:38
답글
Hirsch conjecture는 polyhedral combinatorics의 성배와도 같은 추측이었으나 Santos가 이 추측을 (반례가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반증해서 그것이 annals에 실렸고, 알다시피 좋은 조건을 가진 polytope에 대해서 성립한다는건 이미 70년대에 Provan-Billera가 보였음. 너가 생각하는 Hirsch conjecture의 special case에 대한 Karim의 연구결과가 정말 압도적인 연구결과였다면, 탑 저널에 실렸을것임.
설마 위키피디아에 있는 Karim의 프로필에서 Hirsch conjecture에 대한게 언급되어 있어서 뜬금없이 언급한건 아니겠지. 그리고 당사자도 아닌데 Rota conjecture의 기여도를 60:40라고 말하는 근거는 뭔데 ㅋㅋ
Euler(lonelymath)2022-06-21 21:43
답글
Euler 혹시 허준이 교수 본인이고 필즈상 결과 나오면 논란 방어할려고 지금 빌드업 쌓아놓는거 아니겠죠?
익명(59.11)2022-06-21 21:47
답글
나는 허준이 교수가 받든 Karim 교수가 받든 누가 받든 상관없는데, 허준이 교수가 받으면 동양 쿼터제에 인한것이라는 식으로 운운하길래 좀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달게 된것임.
Combinatorial hodge theory는 허준이 교수가 박사과정때부터 빌드업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고, Rota conjecture 이후에 최근에 annals에 억셉된 lorentzian polynomial에 관한 결과도 정말 중요한 결과라는걸 주변에서 들었어서 (예를 들어서 이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에 Branden-Leake가 Rota conjecture를 재증명하는 10쪽짜리 짧은 논문을 냄) 무슨 Rota conjecture 이후로 별거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단 거.
Euler(lonelymath)2022-06-21 21:52
답글
애초에 나는 누가 필즈상을 수상할 자격이 있는지 평가할 능력조차 되지 않고, 분야도 algebraic combinatorics쪽이 아니니 두 분의 연구결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능력도 되지 못함. 하지만 주변에서 algebraic combinatorics 전공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되니 그걸 바탕으로 댓글을 달아봄.
저 분 말대로 g-conjecture에 대한 의문이 별거 아닌 의문일수도 있음. 하지만 arXiv에 올라온지 4년 가까이 흘렀고 저 분야의 제일 major한 conjecture 중 하나라서 전문가들이 이미 논문을 한참전에 리뷰했을텐데, 아직 publish되지 않은것을 보고 이슈가 해결되지 않았나 하고 어림짐작 해본것 뿐임. 뭔가 저널에서 일처리가 느려서 그럴수도 있겠지.
Euler(lonelymath)2022-06-21 22:04
답글
허준이가 못받으면 ㄹㅇ 이댓글들 웃음벨이겠네 누가 캡쳐해놔라ㅋㅋㅋ
익명(211.36)2022-06-21 22:07
수잘갤에서 2명이 그랬다고 확정..? 심지어 한국인도 아님
AKIRAx(chrislee93)2022-06-21 18:25
에라이 이걸 믿냐 ㅄ
익명(121.88)2022-06-21 20:58
받으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지 뭘 이렇게 뇌피셜로 객관이 어떻고 팩트가 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븅신들
기하쪽은 머 나온거 없음?
관심없다. 한국인 허준이가 확정인데 딴게 뭔 소용
ㄹㅇ 받을 것 같은데? 진짜로
7월 5일에 같은 글 써보자
저번 필즈상떄도 사이먼 브랜들이랑 마르케스 분야 겹친다고 둘다 패싱한게 필즈상인데 이번에 karim 놔두고 허준이한테 준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데?
karim 더 상위인 건 확실해?
허준이가 증명했다는 로타 추측 카림이랑 공저한거고 카림은 그뒤에도 2개 추가로 더 증명함. 허준이 주고 카림 안주면 걍 동양 쿼터제지 뭐
ㅇㅋ
근데 Karim이 증명했다던 g-conjecture의 경우에는 현재 상황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듣기로는 누락된 논리가 많다는 식의 말을 들었음. Rota 추측의 경우에는 애초에 combinatorial hodge theory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논문이 허준이 교수의 첫번째 논문(JAMS에 출판된)이라, 학계 내에서는 공저자 중에서 허준이 교수의 기여도를 가장 높게 보는듯. 그냥 단지 publication으로 따지면 Karim을 상위호환이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중요한건 학계 내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이고 딱히 Karim이 상위호환이라는 분위기는 없는것 같던데.
Marques랑 Brandle은 누가 타도 당연시되던 상황이었는데도 겹치니까 둘다 안줘버렸는데, 허준이 Karim은 주관적 학계평가도르 말고 객관적 물량으로 따지면 엄연히 Karim이 위인데 Karim 패싱하고 허준이만 주면 당연히 논란 될수밖에
Karim은 나이가 어려서 g-conjecture가 완전히 검증된 뒤에 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허준이 교수의 업적이 Rota conjecture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 뒤에도 annals, jams, acta에 논문 내셨는데, Karim의 업적에서 g-conjecture를 제외하면 딱히 객관적 물량에서 밀린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그리고 g-conjecture는 더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고.
Karim은 g-conjecture 증명 공로로 이미 2020년에 EMS 상도 수상함
Karim도 나이상 다음이 마지막 필즈상 기회인데 보통 같은 주제에서 2회 연속으로 상 주는경우가 없다는거 생각하면 허준이가 받는다면 Karim도 기회 더 없는거임
g-conjecture에 대해서는 현재 status는 잘 모르겠음. 2~3년전 쯤 관련 분야 사람에게 여쭤보니 Karim 주변 학자들은 참이라고 생각하는데, 누락된 부분들이 있어서 증명에 회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었음. 그 이슈가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모르겠지만, 2018년에 arXiv에 떠서 벌써 4년 가까이 된 논문인데 아직 publish가 안된걸 보면 글쎄... 솔직히 g-conjecture에 관한 업적이 없더라도 기존의 결과들만으로 충분히 EMS prize 받을만하다고 봐서, g-conjecture에 대한 여부가 EMS prize 수상에 큰 영향을 미쳤을진 모르겠다.
EMS 수상 자체가 필즈상 수상 확률에 더 도움이 되는 거야?
나야 그쪽 분야 사람이 아니다보니 g-conjecture의 증명이 제대로 된건지 아닌지 판별할 능력이 되지 못하니 중립기어를 박을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그 분야 학계 내에서 딱히 Karim을 상위호환이라고 치는것 같진 않아보여서 하는 말임. 자꾸 객관성을 언급하는데, 무슨 절대적인 점수 같은게 있는게 아니잖아. 탑저널 논문 몇개 더 있으니까 누구는 필즈상이고 누구는 아니고, 이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줄 상도 아니고, 분야내 사람들의 평판이 수상 여부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님 말이 맞다면, 허준이 교수가 이번에 받는다면 Karim이 다음에 받지못할 가능성이 높겠지. 정말 뛰어난 사람들도 필즈상 받지 못하는 경우는 워낙 많아서, 솔직히 필즈상은 실력+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긴 함.
222.100 / 지금까지 수상 실적으로만 보면 karim이 위임. 허준이가 받은 상은 karim도 거의 같이 탔고 ems도 수학계에서 권위있는 상은 맞음
ㅇㅋ
허준이-New Horizon 상. Blavatnik 상 (러시아에서 줌). 호암상 / 카림- New Horizon상. 유럽 조합론상. Klachky상. EMS상 . 사실 EMS상 빼면 다 굵직한 상들은 아님. 그나마 New Horizon이 등용문으로 쳐주는 정도. 허준이도 수상 내역만 보면 다른 필즈상 후보랑 비교하면 많이 밀림
근데 그거야 Karim이 받은 European prize in combinatorics나 EMS prize나 둘다 유럽 기관 소속 출신 대상으로 한 상이니까.. 어쨌든 허준이 교수가 두 상을 받을 자격은 없지.
Ben Green처럼 Salem상이나 EMS상같은 굵직한 상들 싹 다 받아놓고 필즈상 못받은 사례도 있는데. Green-Tao 같이 증명했던 Tao는 받고. 그래서 허준이 교수가 받고 Karim이 받지 못하면 그런 뛰어난 사람도 받지 못한데서 안타깝겠지만, 이런 일이 아예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말하진 못하겠음.
테렌스 타오는 그냥 세기에 나올 괴물급이라 예외적인거지
g-conjecture 논리 누락 드립은 ㄹㅇ 개소리고 EMS 상 받을때 깔끔하게 끝난일임. 그냥 학계에서 메이져인 의견도 아니고 몇몇이 그랬다가 문제없자 싹 들어간말. 걍 아무것도 아닌거고. hune,karim이 했던 공동 연구 비중은 huh 60 karim 40으로 huh가 높은건 팩트임. 근데 huh의 업적은 그게 끝이고 뒤에 후속으로 낸 연구는 karim의 hirsch conjecture나 g-conjecture보다 깜이 안되는 잔잔바리고. karim 3 june 1로 june이 공동연구 지분을 더 먹어도 학계에서 karim를 메이져로 보는게 이런 이유임. 상 뭐 받고 이런건 솔직히 별 의미없는 거고. 전체 업적으로 보면 견줄 레벨이 아니라는 말. 필즈상 수상 커미티에서 오로지 공동 연구 업적으로만
상을 수여하겠다. 이런 마인드면 huh가 받을 확률이 높음.
g-conjecture에 대해서는 지금의 status는 잘 모르겠지만, 단순히 몇몇이 의문점을 제기한게 아니라 그 분야 대가들도 회의적인 입장이긴 했음. 그리고, 특수한 경우에 대해서 Hirsch conjecture를 해결한게 (Hirsch conjecture 자체는 일반적으로 false) 왜 그리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엄청 대단한 결과라면 훨씬 더 좋은 저널에 내지 않았을까 싶은데.
물론 사석에서 들은 말이라서 어떤 대가가 회의적인 입장이었는지 말을 꺼내진 않겠지만 (이름을 거론하면 꽤 놀랄것임), 어쨌든 그냥 몇몇 아웃사이더들이 증명에 대해서 딴지를 거는 그런게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다만 2년전 이야기라서 지금쯤은 이 이슈가 잘 해결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사석도르는 ㄹㅇ 레전드네ㅋㅋ 뭐 공식적으로 딴지거는 논문을 가져오던가 다 뇌피셜이노
그냥 그 대가 이름을 대봐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내가 아는 그 분야의 유명한 대가가 그렇게 여긴다는걸 알게 된거라서. 그 대가의 실명을 여기서 거론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해서 거론하지 않으려고 함. Karim이 Hirsch conjecture의 special case를 해결한게 최근 허준이 교수의 연구결과를 압도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는 그리 생각하지 않음. 이미 예쁜 조건을 가진 polytope에 대해서는 Hirsch conjecture가 성립한다는걸 Provan-Billera가 1970년대에 증명했고, Karim의 결과는 이 결과를 조금 확장하는 결과라고 생각해서, 엄청난 업적이라고 말할 정도까지는 아님.
Hirsch conjecture는 polyhedral combinatorics의 성배와도 같은 추측이었으나 Santos가 이 추측을 (반례가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반증해서 그것이 annals에 실렸고, 알다시피 좋은 조건을 가진 polytope에 대해서 성립한다는건 이미 70년대에 Provan-Billera가 보였음. 너가 생각하는 Hirsch conjecture의 special case에 대한 Karim의 연구결과가 정말 압도적인 연구결과였다면, 탑 저널에 실렸을것임. 설마 위키피디아에 있는 Karim의 프로필에서 Hirsch conjecture에 대한게 언급되어 있어서 뜬금없이 언급한건 아니겠지. 그리고 당사자도 아닌데 Rota conjecture의 기여도를 60:40라고 말하는 근거는 뭔데 ㅋㅋ
Euler 혹시 허준이 교수 본인이고 필즈상 결과 나오면 논란 방어할려고 지금 빌드업 쌓아놓는거 아니겠죠?
나는 허준이 교수가 받든 Karim 교수가 받든 누가 받든 상관없는데, 허준이 교수가 받으면 동양 쿼터제에 인한것이라는 식으로 운운하길래 좀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달게 된것임. Combinatorial hodge theory는 허준이 교수가 박사과정때부터 빌드업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고, Rota conjecture 이후에 최근에 annals에 억셉된 lorentzian polynomial에 관한 결과도 정말 중요한 결과라는걸 주변에서 들었어서 (예를 들어서 이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에 Branden-Leake가 Rota conjecture를 재증명하는 10쪽짜리 짧은 논문을 냄) 무슨 Rota conjecture 이후로 별거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단 거.
애초에 나는 누가 필즈상을 수상할 자격이 있는지 평가할 능력조차 되지 않고, 분야도 algebraic combinatorics쪽이 아니니 두 분의 연구결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능력도 되지 못함. 하지만 주변에서 algebraic combinatorics 전공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되니 그걸 바탕으로 댓글을 달아봄. 저 분 말대로 g-conjecture에 대한 의문이 별거 아닌 의문일수도 있음. 하지만 arXiv에 올라온지 4년 가까이 흘렀고 저 분야의 제일 major한 conjecture 중 하나라서 전문가들이 이미 논문을 한참전에 리뷰했을텐데, 아직 publish되지 않은것을 보고 이슈가 해결되지 않았나 하고 어림짐작 해본것 뿐임. 뭔가 저널에서 일처리가 느려서 그럴수도 있겠지.
허준이가 못받으면 ㄹㅇ 이댓글들 웃음벨이겠네 누가 캡쳐해놔라ㅋㅋㅋ
수잘갤에서 2명이 그랬다고 확정..? 심지어 한국인도 아님
에라이 이걸 믿냐 ㅄ
받으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지 뭘 이렇게 뇌피셜로 객관이 어떻고 팩트가 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븅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