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분=상수 이렇게 나오면 상수를 적분식으로 바꾸어서 이항시키거나, 그게 아니면 제곱식으로 만드는거 꽤 많이씀.
익명(125.177)2022-06-24 00:08
답글
본문은 그냥 수많은 예시중하나일뿐이고 전체적인 양상이궁금함 적분의 본질적인 뭔가를 공부하는게 잇는지 - dc App
익명(118.235)2022-06-24 00:09
답글
저거외에도수많은테크닉들이잇는데
테크닉을 스스로 아는거자체보다
여러개 테크닉을 보고 암기해서 몸에체화시켜놓고 적재적소에쓰는게더중요하다느꼇는데맞는지궁금함 - dc App
익명(118.235)2022-06-24 00:10
답글
보통 유형들을 외우지않나? 스스로 떠올릴수 있는사람들은 진짜 적을거라고 봄. 기본적으로 테크닉이란게 아예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중고딩때 배우던 기본지식들을 응용하는거잖아. 근데 그 아이디어를 적재적소에 맞춰쓸 능력을 기른다는건 반복학습을 하거나 한번 풀때 이 테크닉이 쓰인원리를 깨닫는수밖에 없다고봄.
익명(125.177)2022-06-24 00:15
답글
근데 뭔가 이런느낌이 내가 생각하는 수학 학문공부 진정한 실력올리는?거랑은 좀 거리가잇는거같아서 - dc App
익명(118.235)2022-06-24 00:15
답글
동양권과서양권의차이..?라는글을보기도햇고 - dc App
익명(118.235)2022-06-24 00:16
답글
문풀하고 수학능력하고는 크게 상관없다고 봄. 근데 문풀을 통해 수학적지식을 깨달을수는 있다고 보는데 잘모르겠다. 수학자도 수능킬러문제보면 틀릴거다. 라는 말듣고나면 테크닉이 동반된 문풀능력 자체는 수학적 능력과는 크게 연관성이 적다고 생각됨.
익명(125.177)2022-06-24 00:18
답글
근데 테크닉이란게 계속 공부하다보면 굳이 암기할필요없이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능력인거 같음.
익명(125.177)2022-06-24 00:20
무슨학원이누ㄷㄷ
익명(211.234)2022-06-24 00:19
저런 건 뭔가 미리 테크닉을 정해놓고 문제를 내는 느낌이라 외워야할듯
익명(118.235)2022-06-24 00:28
"수학 문제풀이"를 잘하는거랑 "수학"을 잘하는거는 별개라고 생각함 - dc App
익명(14.37)2022-06-24 00:39
일단 발상의 근거는 h(x) = 1/f(x)에 대해서 h'(x)^2의 [4,8]에서 적분값이 주어졌고 h(4)와 h(8)이 주어졌으면, 결과적으로 [4,8]에서 (h')^2의 적분값과 h'의 적분값이 주어진 셈이니 (h'(x) - c)^2 꼴로 만들어봄직 하다는건데..
이런 발상이 바로 떠오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발상이 불가능할정도로 아주 기교적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음. 위 댓글에서 학문으로서의 수학을 언급했지만, 심지어 학문으로서의 수학에서도 어느정도의 기교는 요구됨. 하지만 시험볼때처럼 단기간 내에 떠올려야하는 그런게 아니니까, 이리저리 끼워맞추면서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얻게 되는 것이지만.
Euler(lonelymath)2022-06-24 00:54
답글
여태까지본 아주기교적인 예는 어떤게잇음? - dc App
익명(118.235)2022-06-24 00:55
답글
개인적으로는 저것보다 오히려 요즘 수능문제들이 더 꼬아서 낸다고 생각함. 저건 h(4)와 h(8)의 조건이 결국 h'의 [4,8]에서의 적분값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금방 떠올릴수 있는거라.
Euler(lonelymath)2022-06-24 01:03
g(x) = 1/f(x) 로 놓고 g(4) = 4, g(8) = 2
int_4^8 g'(x)^2 dx = 1 까지 하는건 비교적 할만한 발상이라고 생각함
((1/f)' = -f'/f^2 이라는 걸 떠올렸다면 g = 1/f로 잡는게 자연스러움)
ALTa(tladud123)2022-06-24 10:10
답글
g(x)의 형태로 여러 가지를 추론해볼 수 있을텐데 가장 단순한 일차식이라고 생각하면 g'(x) = -1/2 이므로 int_4^8 (g')^2 dx = 1을 만족하는 걸 알 수 있음
물론 이건 수학적 풀이는 아니지만 최소한 찍기는 가능한 문제
ALTa(tladud123)2022-06-24 10:14
답글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g'이 상수함수라는 걸 증명하자 -> 까지 도달하면 (g' + 1/2)^2 를 떠올리는 것도 가능은 함
요약하면 저 증명만 보면 갑작스러운 풀이(스킬이 필요한 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뜯어보면 무에서 시작해도 찾아내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
ALTa(tladud123)2022-06-24 10:16
답글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얘기이고, 저게 시험문제로 나오는 이상 제한시간이 있고 저 한문제에만 시간을 다 쏟을 수만도 없는거고...
그래서 빨리 풀기 위해서 암기로 해결해야 한다 뭐 그런 이미지가 강한 듯
이건 꽤 유명한 풀이방식임
적분=상수 이렇게 나오면 상수를 적분식으로 바꾸어서 이항시키거나, 그게 아니면 제곱식으로 만드는거 꽤 많이씀.
본문은 그냥 수많은 예시중하나일뿐이고 전체적인 양상이궁금함 적분의 본질적인 뭔가를 공부하는게 잇는지 - dc App
저거외에도수많은테크닉들이잇는데 테크닉을 스스로 아는거자체보다 여러개 테크닉을 보고 암기해서 몸에체화시켜놓고 적재적소에쓰는게더중요하다느꼇는데맞는지궁금함 - dc App
보통 유형들을 외우지않나? 스스로 떠올릴수 있는사람들은 진짜 적을거라고 봄. 기본적으로 테크닉이란게 아예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중고딩때 배우던 기본지식들을 응용하는거잖아. 근데 그 아이디어를 적재적소에 맞춰쓸 능력을 기른다는건 반복학습을 하거나 한번 풀때 이 테크닉이 쓰인원리를 깨닫는수밖에 없다고봄.
근데 뭔가 이런느낌이 내가 생각하는 수학 학문공부 진정한 실력올리는?거랑은 좀 거리가잇는거같아서 - dc App
동양권과서양권의차이..?라는글을보기도햇고 - dc App
문풀하고 수학능력하고는 크게 상관없다고 봄. 근데 문풀을 통해 수학적지식을 깨달을수는 있다고 보는데 잘모르겠다. 수학자도 수능킬러문제보면 틀릴거다. 라는 말듣고나면 테크닉이 동반된 문풀능력 자체는 수학적 능력과는 크게 연관성이 적다고 생각됨.
근데 테크닉이란게 계속 공부하다보면 굳이 암기할필요없이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능력인거 같음.
무슨학원이누ㄷㄷ
저런 건 뭔가 미리 테크닉을 정해놓고 문제를 내는 느낌이라 외워야할듯
"수학 문제풀이"를 잘하는거랑 "수학"을 잘하는거는 별개라고 생각함 - dc App
일단 발상의 근거는 h(x) = 1/f(x)에 대해서 h'(x)^2의 [4,8]에서 적분값이 주어졌고 h(4)와 h(8)이 주어졌으면, 결과적으로 [4,8]에서 (h')^2의 적분값과 h'의 적분값이 주어진 셈이니 (h'(x) - c)^2 꼴로 만들어봄직 하다는건데.. 이런 발상이 바로 떠오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발상이 불가능할정도로 아주 기교적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음. 위 댓글에서 학문으로서의 수학을 언급했지만, 심지어 학문으로서의 수학에서도 어느정도의 기교는 요구됨. 하지만 시험볼때처럼 단기간 내에 떠올려야하는 그런게 아니니까, 이리저리 끼워맞추면서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얻게 되는 것이지만.
여태까지본 아주기교적인 예는 어떤게잇음? - dc App
개인적으로는 저것보다 오히려 요즘 수능문제들이 더 꼬아서 낸다고 생각함. 저건 h(4)와 h(8)의 조건이 결국 h'의 [4,8]에서의 적분값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금방 떠올릴수 있는거라.
g(x) = 1/f(x) 로 놓고 g(4) = 4, g(8) = 2 int_4^8 g'(x)^2 dx = 1 까지 하는건 비교적 할만한 발상이라고 생각함 ((1/f)' = -f'/f^2 이라는 걸 떠올렸다면 g = 1/f로 잡는게 자연스러움)
g(x)의 형태로 여러 가지를 추론해볼 수 있을텐데 가장 단순한 일차식이라고 생각하면 g'(x) = -1/2 이므로 int_4^8 (g')^2 dx = 1을 만족하는 걸 알 수 있음 물론 이건 수학적 풀이는 아니지만 최소한 찍기는 가능한 문제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g'이 상수함수라는 걸 증명하자 -> 까지 도달하면 (g' + 1/2)^2 를 떠올리는 것도 가능은 함 요약하면 저 증명만 보면 갑작스러운 풀이(스킬이 필요한 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뜯어보면 무에서 시작해도 찾아내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얘기이고, 저게 시험문제로 나오는 이상 제한시간이 있고 저 한문제에만 시간을 다 쏟을 수만도 없는거고... 그래서 빨리 풀기 위해서 암기로 해결해야 한다 뭐 그런 이미지가 강한 듯
재밌는 문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