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수학 독학하하는 수학과 공익요원인데
위상수학 한번 개념 훑긴했는데 혼자하니까 너무 모르겠어서 한학기 분량정도만 정리하려고합니다.
인터넷눈팅하다가 정현민이라는 수교과 임용고시강사가 위상 이론 유튜브에 올려놨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5W5tML9wAGi03AZjmNUVXKrpOYZjqTk
강의노트 : https://drive.google.com/file/d/1rCUw7zxQ-qR7CWQO9Nt-9UCtxmwIIfIa/view
포맷이 깔끔한거같아서 이걸로 정리하고자 하는데 고수분들꼐 몇가지 이 강의가 정리용으로 적합한지 질문드리고싶습니다.
강의노트 살펴보시고
앞으로 실해석학, 대수위상도 할 의향이있는데 그거 공부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은 없나 질문드리는겁니다.
어차피 학교 되돌아가면 위상1,2 있어서 다시배워야하긴합니다만.. 공익기간동안 해둬야할게많아서 위상은 이정도로만 정리해도 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제 목표는 남은기간 1년 반동안 대학원 1학년수학까지 공부하는겁니다.
바이럴인가;; ㄷㄷ
바이럴아님
이 갤에 올라오는 임고생 문제들만 봐도 수학과에서 배우는 위상의 반학기 내지 한학기내용이고 저따구로 문제화해서 다루지도 않음; 걍 클로져가 어떻고 콤팩트 어떻게 써야하고 이런거 무한반복 학습인듯한데 걍 패스해라;; 쓸데없이 시간버리누
바이럴이네
바이럴아님. 바이럴이라면 좋다고 떠벌리면서 강좌의 완벽성에대해 어필할텐데 정작나는 이게 수학과한테 충분한건가 질문하고있음
바이럴인듯
이런 강의는 임용시험을 목적으로 준비하는거고, 정리용이라면야......뭐 나쁘진않을거같긴하네요 차라리 위상을 진득하게 한번더 돌리는건 어떠세요? 박대희 책이나 문크레스 책이나...
임용 잠깐 준비했던 사람으로 말하면, 강사의 강의 및 강의노트는 시험문제 고득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 1년을 기준으로 보통 2달마다 새로운 강의가 열리는데, 2달 뒤에는 전에 강의에서 부족한 부분채우기+@로 진행됨. 갑자기 뜬금없이 문제가 나오는데, '저 번에 비슷한 것을 다루었으므로'진행하는 식
임용시험 위상은 시간안에 꼬아져 있는 것을 찾는 시험임. 시간안에 어떤 단서를 바탕으로 그에 맞는 정리를 써서, 답을 도출하고, 서술형칸에 맞추어 깔끔하게 배열하는 싸움임+교육학,+수학교육학 그래서 막상 꼬아져 있는 것을 뜯어보면 엄청 어려운 개념은 없음.
정해진 문항 수 안에 물어보아야 하므로, 이상하게 여러번 꼬아서 내거나, 여러개념을 같이 물어보기도 함. 정수의 부분집합에 위상을 부여하여 위상문제로 냈는데, 사실은 정수론 문제라거나... 아무튼 하나의 학문을 깊이있게 다루지는 않음. 애초에 임용범위도 수학과 과목의 70%정도도 안된다고 보는 것이 맞음. 수학교육과에서는 애초에 진도가 느리거나, 다른책
그리고 아예 다루지 않는 과목도 있고, 미분방정식은 아예 임용범위에서 빠진뒤로, 수교에서는 따로 배우지는 않음. 등등 다른 댓글 말처럼. 뭉커스 립젠에서 pdf로 한 번 더 보는 것은 어떨까?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거 찾아야겠군요 ㅠㅠ
임고 수학이랑 수학과 수학이랑 방향이 꽤 달라서 임고 강의는 비추
ㅠㅠ 딴거찾아봐야겠네요..
특히 위상이면 임고 범위가 수학과 범위보다 꽤 좁고, 임고는 문풀 위주임
바이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