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첫날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갈루아 아벨 역사이야기 조금 언급하면서 학부 대수학의 궁극적인 목표가 5차 이상의 방정식의 해가 존재하지 않음을 보이는거라고
대충 이런 흐름으로 말하셨던거 같았는데 이거 듣고 대수 뽕 ㅈㄴ차오르더라 그래서 대수2도 수강하려구
댓글 2
해가 아니라 근의공식
익명(117.110)2022-07-01 20:35
그건 대부분 학부 과정인 군 -> 환 -> 체 -> 갈루아 순으로 배우는 과정인데
솔직히 기하학/물리학에 써먹는 군론/표현론이나 위상수학/현대대수학에 쓰이는 범주론적 마인드가 갈루아 이론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고 생각함
뭐 갈루아 이론도 군 <-> 체의 범주론적 생각을 배우긴 하지만
해가 아니라 근의공식
그건 대부분 학부 과정인 군 -> 환 -> 체 -> 갈루아 순으로 배우는 과정인데 솔직히 기하학/물리학에 써먹는 군론/표현론이나 위상수학/현대대수학에 쓰이는 범주론적 마인드가 갈루아 이론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고 생각함 뭐 갈루아 이론도 군 <-> 체의 범주론적 생각을 배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