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랑주인가? 그 사람이 모든 문제는 다 너가 니힘으로 풀어^^라고 한걸 "수학을 만든 사람들"이란 책에서 본적 있는데 (내가 아는 S대 수교과 형도 그말하더라)

난 라그랑주처럼 머리좋은 사람이 아니잖아

그래서 어떻게 수학책을 볼까 궁리를 해봄


기존: 공식 한번 써보기->유제도전->(실패? 예제풀이) -> 칼럼, 증명 한번 써보기->연습문제 풀이->유제오답->연습문제오답

이게 지금까지 내가 챠트식(정석 원조라고 보면 됨, 범위는 6차 이과 정도)를 보는 방식이였어. 스스로 유제를 어떻게 풀까 생각해야되니까 당연히 진도가 느렸어

(그래도 입시 전까지는 볼거다보긴 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고등학교 수학 아이디어를 혼자 발견해봤자 별 소용없잖아? 내가 수학을 만드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문제->풀이로 대응만 하면 되는거잖아


그래서 앞으로는

제안: 공식 외우기->정석풀이 외우기->칼럼, 증명 아이디어, 흐름 외우기->연습문제 풀이->연습문제 답보고 아이디어 외우기->시간재고 연습문제풀이(암기확인)로

전공서는 제안: 증명, 아이디어 외우기->연습문제 도전->연습문제 답보고 아이디어 외우기->시간재고 연습문제풀이(암기확인)로 바꿔서 공부효율을 높이려고하는데

수잘갤러들 의견은 어떰?


+수잘갤러들 자신만의 수학 공부법 있으면 적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