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좋아함
공부하는것도 괜찬은데 학교가 지잡이라서 내 객관적인 실력을 가늠할수가없음
서포카연고이정도에는 괴수들이 많다는데 공부잘하는얘들이
연구도잘해서 교수되는거겠지?
그냥 취업이나할까?
근데 수학공부하는게 꽤 재밌음
전공살리고싶고 전문성도 살리고싶은데 교수는 안바라고
그냥 수학과 박사진학해도됨?
공부하는것도 괜찬은데 학교가 지잡이라서 내 객관적인 실력을 가늠할수가없음
서포카연고이정도에는 괴수들이 많다는데 공부잘하는얘들이
연구도잘해서 교수되는거겠지?
그냥 취업이나할까?
근데 수학공부하는게 꽤 재밌음
전공살리고싶고 전문성도 살리고싶은데 교수는 안바라고
그냥 수학과 박사진학해도됨?
우리나라에 수학하려는 사람 숫자도 적고, 배출되는 사람 숫자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서포카연고라고 해도 세계 무대에서 비빌수 있는 인재들은 정말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어차피 박사 졸업하면 세부분야도 특정될 것이고, 국내에 있는 사람들과 겨루는게 아니라 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비교되고 겨루게 될텐데, 국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쫄 필요는 없지 않겠니
학부+박사+박사후과정 다 합치면 적어도 12,13년 가량 되는데, 그 중에서 앞에 4년동안 우위를 점했더라도 남은 기간동안 계속 우위를 점하리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연구 잘하는 박사들 중에서 학부때 잘했던 사람들 많은데, 꼭 성적 좋은 사람이 잘 풀리는것도 아님. 솔직히 학부 성적은 그냥 시험공부해서 시험 잘치면 잘 받기 마련인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