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국민이 대학에 가야만 한다고 느끼는 강박이 훨씬 심각한 문제라고 봄(검색해보니 2020년 기준 고등학교 졸업자의 70퍼가 대학을 간다함)


이렇게 많은 인원이 대학을 갈 필요가 있나? 그렇게 졸업한 사람들 중 유의미한 비율의 사람들이 전공을 살려서 일하고 있나? 꼭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할 사람만 대학을 가야한다는 건 결코 아니지만 한국은 대학진학률이 뭔가 지나치게 높은 거 같음...


그리고 그렇게나 사람들이 대학진학에 목 매니까 허준이 수포자 신화 같은 걸 기자들이 어그로로 뿌리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