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수학은 지루한 훈련이 필요한 과목인데.. 너무 수학을 낭만적으로 생각하는듯. 그런 훈련을 받아서 사고력 흡수 잘 하는 애들 가려서 한국입시에서 탈출시키고 3년 일찍 출발시키는거? 나쁘지 않음 ㅇㅇ
만들어진 영재든 뭐든 훈련 열심히 해서 잘 하는 애들이 잘 하는거임
진짜 문제는 이런 교육들이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순수학문 가면 굶어죽는다, 무조건 의대가야한다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문제지.
만들어진 영재든 뭐든 훈련 열심히 해서 잘 하는 애들이 잘 하는거임
진짜 문제는 이런 교육들이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순수학문 가면 굶어죽는다, 무조건 의대가야한다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문제지.
난 공교육자체가 영재를 발굴해서 키우는것보단 교육을 못 받는 사람이 없도록 만드는 기초교육에 되게 치중되어 있다고 보는데 영재고나 과고처럼 잘하는 애들을 위한 교육기관은 필수임. 다만 영재고나 과고나 학생들이 알아보고 지원을 해야한다는거고 일반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기준에 못 미치는 학생들을 케어하는데도 집중을 해야하겠지만 기준치 이상이라고
가만히 둘게 아니라 특출난 아이들은 그런 영재교육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런것들도 준비하고 영재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도해야한다고 봄
예를 들면 교내수학경시대회에서 1등한 학생이 있으면 영재교육원이라는게 있는데 거기서 영재 교육을 받아보지 않겠냐 하고 학생의 의견을 물어보고 추천서를 써준다던지 중학생때 수학과학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학생이 있으면 선생님이 따로 불러서 과학고등학교라는게 있다. 이런걸 한번 준비해보지 않겠느냐 시험은 이런것들을 준비해야한다 하고 알려준다던지 이런거 다
사교육에 떠 맡겨져있잖음.
내가 다닌 중학교는 쌤들이 공부 손놓은 애들 마이스터고 갈 학생없냐고 그런거나 물어보고 내가 과고 가고 싶다고 물어보니까 학교쌤들도 잘 모르던데 ㅅㅂ 3학년 고등학교 입학할때 돼서 가고 싶어진거라 급하게 알아보니 중학교 성적은 가능했는데 무슨 시험이 있니 기숙사를 써야하니 그래가지고 걍 인문계 갔는데
교내경시도 내 얘기고 중학교 수학과학석차 1등도 내 얘기임 시발 근데 그 어떠한 영재교육에 대한걸 공교육에서는 들어보지도 못 했음. 그냥 우연히 바뀐 어떤 학원쌤이 내가 되게 똘똘하다고 니는 과고 준비 안 할꺼냐고 그래서 그제서야 과고가 뭐지 하고 혼자 찾아봤는데 학교쌤도 그렇고 그냥 아는 사람이 없음 시발
학원에서 나보다 공부 못하는애도 항공고 같은거 준비해서 막 들어가던데 시발
시발 중딩때 아무것도 모르고 전공수학만 하다가 과고라는존재 자체를 늦게알고 결국 ㅈ반고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