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갤 시절에 누가 자기 출신 학부에 임용되는게 사실상 거의 상한선이라고 보면 된다는 카더라를 본 적 있음 - dc App
웨리(49.143)2019-03-31 00:41
답글
친구가 소개해준 예시로는 학사 부산대 박사 유니스트인가 거치고 나서 한양대에 임용된 케이스가 있다고 함 절대적이진 않은듯. 결국 연구역량이 중요하지 않을까 - dc App
웨리(49.143)2019-03-31 00:42
답글
아 이 예시 참고로 어디 과 얘긴진 모름 - dc App
웨리(49.143)2019-03-31 00:46
답글
근데 결국 TO가 어떻게 나느냐 이런게 더 중요한듯. 우리 과의 경우는 지금 세대교체 일어나는 중인데 이게 끝나고 나면 들어오기 힘들어지겠지 대학원 재정 상황도 다른 사립대학에 비해 나을거고 - dc App
웨리(49.143)2019-03-31 00:56
한양대 수학과 전임교원이 숫자 몇이나 되는지나 보고와라. 국내 전임교원 자리는 서연포카 이 네게 대학 아니면 잘 나오지도 않아 - dc App
익명(223.62)2019-03-31 00:45
답글
학부지방대 미국박사OR 서포카 이정도나와서 자교임용되는게 보통이던데 다른학교찾아보니까 지방대출신이 인서울이나 타대학 임용되는 케이스를 거의 못봐서 부산대나 경북대면 그런케이스가 꽤 되는데
ㅇㅇㅇ(210.182)2019-03-31 00:52
포공 화학과 교수가 요즘에는 서울대-유학 태크타야만 교수되는 시대 물건너갔고 국내박사 많이 뽑고 국내도 대학원 낮아도 연구 잘하면 뽑을 수 있다고 지금도 한분 연구를 너무 잘해서 모셔오려 한다며 예시로 든 '낮은' 대학원이 성대임. 그 밑은 뭐...
dd(143.248)2019-03-31 00:56
결국 교수가 되기 위에서는 정말 일류급 연구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괜찮은 연구'를 일관적으로 해내는 능력이 중요하고, 글쓴이는 예전부터 그냥 박사 졸업하면 이러한 능력이 알아서 얻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박사를 졸업하거나 그 후에 오랫동안 postdoc을 하더라도 일관적으로 괜찮은 연구성과를 꾸준히 뽑아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 그리고 추가로, 적당한 시기에 임용공고가 떠서 경쟁을 뚫고 그것에 합격한다는 운도 따라야 함.
익명(45.64)2019-03-31 03:28
답글
여기에 그냥 교수도 아닌 '명문대 교수' 임용되려면 연구실적도 꽤 탁월해야 하는거고, 그냥저냥한 대학의 교수는 쉽지 않냐고 자꾸 예전부터 물어봤는데, 이런 자리들도 박봉 받으면서 시간강사나 postdoc 하는것보다는 더 낫기 때문에, 그냥 미국에서 대학원 나오거나 국내 괜찮은 대학원에서 대학원 나왔다고 빈 자리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경쟁이 치열함. 이미 국내에 그런 설카포 대학원 출신이나 미국 대학원 출신 postdoc은 넘쳐나고, postdoc 6년 이상 하시는 분들도 많음.
익명(45.64)2019-03-31 03:31
답글
Postdoc 길게 하면서 버티면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밑에서 자기보다 나이 어린, 박사 갓 졸업해서 job market에 풀리는 사람들 굉장히 많고, 그렇게 새롭게 유입된 사람들과 경쟁해야함. 결국, 박사과정이나 postdoc을 성공적으로 보내는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고, 이 요소에는 '환경'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염두하고 있어야 함. 국내 대학 중에서는 아무래도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같은 대학원생에게 지원 괜찮게 해주는 대학원들이 환경이 좋다고 볼 수 있고, 해외에서는 대가들이나 유망한 차기 대가들도 분야마다 포진되어 있으니, 그런 사람들이 있고 해당 세부분야 교수진이 잘 갖춰진 곳들이 환경이 좋다고 볼 수 있지.
익명(45.64)2019-03-31 03:34
답글
물론 해외에 있는 대학원이라고 해서 환경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정말 빈약한 교수진을 갖춘 대학원들도 많고, 이런곳은 영어성적만 어느정도 마련하면 입학하는건 어렵지 않을것임. 펀딩 여부는 대학 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곳은 연구중심대학이 아닌, 모든것이 학부생 위주로 돌아가는 학부 중심대학에 가깝다고 볼 수 있고, 연구를 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
수갤 시절에 누가 자기 출신 학부에 임용되는게 사실상 거의 상한선이라고 보면 된다는 카더라를 본 적 있음 - dc App
친구가 소개해준 예시로는 학사 부산대 박사 유니스트인가 거치고 나서 한양대에 임용된 케이스가 있다고 함 절대적이진 않은듯. 결국 연구역량이 중요하지 않을까 - dc App
아 이 예시 참고로 어디 과 얘긴진 모름 - dc App
근데 결국 TO가 어떻게 나느냐 이런게 더 중요한듯. 우리 과의 경우는 지금 세대교체 일어나는 중인데 이게 끝나고 나면 들어오기 힘들어지겠지 대학원 재정 상황도 다른 사립대학에 비해 나을거고 - dc App
한양대 수학과 전임교원이 숫자 몇이나 되는지나 보고와라. 국내 전임교원 자리는 서연포카 이 네게 대학 아니면 잘 나오지도 않아 - dc App
학부지방대 미국박사OR 서포카 이정도나와서 자교임용되는게 보통이던데 다른학교찾아보니까 지방대출신이 인서울이나 타대학 임용되는 케이스를 거의 못봐서 부산대나 경북대면 그런케이스가 꽤 되는데
포공 화학과 교수가 요즘에는 서울대-유학 태크타야만 교수되는 시대 물건너갔고 국내박사 많이 뽑고 국내도 대학원 낮아도 연구 잘하면 뽑을 수 있다고 지금도 한분 연구를 너무 잘해서 모셔오려 한다며 예시로 든 '낮은' 대학원이 성대임. 그 밑은 뭐...
결국 교수가 되기 위에서는 정말 일류급 연구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괜찮은 연구'를 일관적으로 해내는 능력이 중요하고, 글쓴이는 예전부터 그냥 박사 졸업하면 이러한 능력이 알아서 얻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박사를 졸업하거나 그 후에 오랫동안 postdoc을 하더라도 일관적으로 괜찮은 연구성과를 꾸준히 뽑아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 그리고 추가로, 적당한 시기에 임용공고가 떠서 경쟁을 뚫고 그것에 합격한다는 운도 따라야 함.
여기에 그냥 교수도 아닌 '명문대 교수' 임용되려면 연구실적도 꽤 탁월해야 하는거고, 그냥저냥한 대학의 교수는 쉽지 않냐고 자꾸 예전부터 물어봤는데, 이런 자리들도 박봉 받으면서 시간강사나 postdoc 하는것보다는 더 낫기 때문에, 그냥 미국에서 대학원 나오거나 국내 괜찮은 대학원에서 대학원 나왔다고 빈 자리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경쟁이 치열함. 이미 국내에 그런 설카포 대학원 출신이나 미국 대학원 출신 postdoc은 넘쳐나고, postdoc 6년 이상 하시는 분들도 많음.
Postdoc 길게 하면서 버티면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밑에서 자기보다 나이 어린, 박사 갓 졸업해서 job market에 풀리는 사람들 굉장히 많고, 그렇게 새롭게 유입된 사람들과 경쟁해야함. 결국, 박사과정이나 postdoc을 성공적으로 보내는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고, 이 요소에는 '환경'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염두하고 있어야 함. 국내 대학 중에서는 아무래도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같은 대학원생에게 지원 괜찮게 해주는 대학원들이 환경이 좋다고 볼 수 있고, 해외에서는 대가들이나 유망한 차기 대가들도 분야마다 포진되어 있으니, 그런 사람들이 있고 해당 세부분야 교수진이 잘 갖춰진 곳들이 환경이 좋다고 볼 수 있지.
물론 해외에 있는 대학원이라고 해서 환경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정말 빈약한 교수진을 갖춘 대학원들도 많고, 이런곳은 영어성적만 어느정도 마련하면 입학하는건 어렵지 않을것임. 펀딩 여부는 대학 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곳은 연구중심대학이 아닌, 모든것이 학부생 위주로 돌아가는 학부 중심대학에 가깝다고 볼 수 있고, 연구를 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