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초6 수포자 가르치게 됐다고 글 쑨 사람인데

부탁하신 어른분이나 내 어머니나 설득이 안되심

어떤 부분이 설득이 안되냐 하면

나는 그냥 고딩 3년간 성적만 관리하면 남은 평생동안 수학 볼 일 없다 보거든?

그래서 빠르면 예비고1때 늦으면 예비고3때 불러서 내신/수능 성적 관리만 하면 되는게 나한테도 더 쉽고 그 애한테도 좋을거라 생각한단 말이야

그런데 이 생각을 이해를 안하시는 듯 함

어머니는 너무 깊게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하심

내가 너무 진지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