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아무래도 비전쪽으로 취업을 하게 될 거 같은데요.
거기 가서 따로 여가시간에 공부할 계획을 세우다 보니 3D Vision 쪽을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책을 따로 뒤져보니
이 책이 있더라구요. 더 유명한 책이 있긴 한데, 강의를 수강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책은 이것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책을 살짝 훑어보니
Lie Algebra 가 쓰이고 있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물리 전공하시던 분께 여쭤보니
이 책을 공부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따로 강의 없이 독학을 해야하는 책이라 힘들거 같아서 또 찾아봤더니
원래 Lie Theory 가 물리쪽에서 상당히 많이 응용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물리쪽 강좌를 찾아보려고 했었더랍니다.
그래서 찾아낸게
이 렉쳐노트에요. 내용은
이정도가 있더라구요. 이걸로 공부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뭔가 길게 쓰기도 아깝고 그냥 하던 책이나 해라. SO(3)가 뭔지 찾아보고 저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수학적 성숙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넌 아직 그 능력을 못 기른거 같아. 우리가 group 나온다고 앗 대수책을 하나 파야겠다, 라고 생각하진 않잖아
ㄴ 예전부터 형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이 어떤 건지는 이해했어요. 그런데 음 이걸 말씀드리면 좀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강의 듣는게 너무 재밌어요. 그래서 뭔가 배울때 너무 수동적이라고 보실 수 있는 부분은 있는 거 같아요 ㅠ
저 렉쳐노트는 니가 강의 들어도 이해못해.. 아니 말해도 안 들을거면 도대체 왜 물어보냐
알겠습니다 ㅠㅠ
근데 맨 첫번째 슬라이드 정도면 리대수 쓰였다고 할수 있긴 한데 저것 때문에 리대수를 공부하는건 굉장히 헛짓인데 그래봤자 exponential map은 그냥 (1+eX)를 적당히 하면 exp(eX)된다로 하면 되고 나 역시 리대수 공부하기 전까지 물리할땐 항상 야매로 했음
ㅇㅎ 형님도 그때그때 찾아보라는 조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대수 아직도 공부 안함?
군론만 둘러보고 환론 체론 갈루아 이런건 손도 못댔어요...시간이 부족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