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ton이나 Rosen 아재껄로 기초 잡아도 Nathanson 같은 사람이 쓴 다소 초등적인 방법을 사용한 정수론 책 보면 숨이 막힘.
셀베르그가 증명한 소수정리의 초등적인 방법도 복소해석 쓴 방법보다 훨 난해함. 오죽하면 hardy가 쓴 기초 정수론 책에서 Very difficult란 표현을 썼을까.
자꾸 뭔가를 발견하려면 더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과 반대로 기초적인 툴만으로 문제를 증명한다는 발상도 가능하니 그건 그것대로 매력적인 것 같음.
포크레인으로 팔 수 있는걸 숟가락으로 파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것 같은데
그게... 낭만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