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것고ㅏ 사소한 것을 구분하지 못함
어느정도 레벨까지는 그냥 닥치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데
어디서 주워들은 그로덴티크 같은 사례 들고와서
부르바키 빙의한듯 공부함
물론 저런식으로 공부를 해서 과정을 마치면 지잡대에 있지 않음.
어느정도 레벨까지는 그냥 닥치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데
어디서 주워들은 그로덴티크 같은 사례 들고와서
부르바키 빙의한듯 공부함
물론 저런식으로 공부를 해서 과정을 마치면 지잡대에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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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오늘은 왜 또 심술이 났을까
내가 연대생이면 이런글 안쓸텐데
글쓴이특) 이런 글 쓰고 뿌듯해함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렇게 자기 나름의 이유를 찾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몇번은 뒤로 가서 배운것에 본인 나름의 직관도 불어넣고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다만 배우는 것과 병행하면서 해야겠지.
교과서에 있는 증명을 볼 때에도 논리적으로 증명을 이해했다고 끝마치는게 아니라, 저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증명을 했는지 생각해보거나, 아니면 다른 증명법이 있는지 시도해보거나, 이런 과정을 거치는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방향이라고 봄. 이런걸 제대로 안 거치고 무작정 성을 쌓아올리면 모래성이 되기 마련이니까.
그런건 교수가 수업시간에 설명해줘야지. 시간없는데 언제 혼자 다 해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