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석사생인데 내 동기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거든? 학부생들도 알만한걸 모름, 근데 얘가 맨날 석사졸업은 아무것도 모르고 졸업하니까 괜찮다고, 졸업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난 그게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거든?
아무것도 모르고 졸업한다는건 교수님이 지시하는걸 어느정도 따라갔지만 아직 연구능력이 없는채로 졸업한다는 얘기고
진짜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체 어떻게 논문을 쓰고 어떻게 졸업을 함?
암만 교수가 다 떠먹여준다고해도 한 줄은 쓸 수 있어야지 졸업할 수 있지 않을까?
개병신도 취업은 해야 하니까 졸업 시켜줌
세부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석사는 걍 공부한 내용 정리해서 리뷰 논문 쓰고 졸업함
학부생보다 못한거는 그사람이 이상한거고... 그렇다고 학부보다 딱히 엄청 높은 능력을 요구하는게 아니니까 그런말이 있는거지
졸업가능할듯
그렇게 졸업하는애들 꽤많지않나
학문의 엄청난 방대함에 비해 지식의양이 적다는거지
물박사들도 많은데 물석사라고 없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