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교수가 개똥같이 가르쳐도 그게 디폴트고 너 알아서 공부해라
<-- 이거 진짜 개소리 아님?
유튜브 댓글 같은데 이런말 많은데 나는 그런 댓글 쓰는사람들이 대학교 수업을 제대로 들어봤는지도 의문임
교수 월급에 가르치는것도 포함이 돼있고 등록금에 수업 듣는것도 포함이 돼있잖음 그럼 제대로 해야지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곳"과 "교수의 강의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할수 없다"는 같은말이 아님
<-- 이거 진짜 개소리 아님?
유튜브 댓글 같은데 이런말 많은데 나는 그런 댓글 쓰는사람들이 대학교 수업을 제대로 들어봤는지도 의문임
교수 월급에 가르치는것도 포함이 돼있고 등록금에 수업 듣는것도 포함이 돼있잖음 그럼 제대로 해야지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곳"과 "교수의 강의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할수 없다"는 같은말이 아님
그 비싼 등록금은 누구 배때지로 들어갔을까 씨빨년뜰
등록금 엄청 싼건데
한국은 등록금 싸서 그럴말할 자격도 없음
등록금이 싸서 학과내에 교수를 많이 채용하기가 어렵고 따라서 교수 한명당 부담해야하는 강의의 양이 일반적으로 많다는걸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그래도 강의는 교수의 본분이지. 그게 싫어서 강의를 안하려면 KIAS같은 순수 연구직 포지션을 가거나 집에서 혼자 연구하는거 말고는 방도가 없지.
등록금이 싼게 아니라 회계감사 거부하고 돈빼먹느라 정신팔려서 그렇지 15년간 올리는거 막았는데도 아직도 oecd 상위권임 - dc App
『교육』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 교수, 부교수, 조교수가 있다.
미국 대학 중 일부에서는 티칭이 벌칙같은 개념인 학교들이 몇 있음. 연구 펀딩으로 교수 월급을 최소 절반 이상 충당해야하는데, 이게 안되면 그 월급 절반 매꿔야하니까 벌칙처럼 티칭을 더럽게 많이해야하는 학교들. 의외로 명문학교 중에도 이런곳 꽤 많다
교수님들의 일이 교육 연구 행정인걸로 안다. 순수 연구만하는 연구자들은 따로있는거아님? - dc App
강의하는거도 업무지 ㅇㅇ 꼬우면 황모 교수님처럼 정교수 퇴직하고 실력으로 고등과학원 가야지
마지막 말은 맞다
연구가 1순위 이고, 강의가 2순위 인 것은 맞음. 근데 교수를 정년보장하면서 지원하는 것은 학생들 잘 가르쳐라고 그런 것도 어느정도 포함되는 부분이라, 교수로 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0 이라는 것은 교수가 쓰레기 인 것도 맞다.
돌이켜보면 학부때 딱히 불만족스러운 강의는 별로 없던것 같음. 교수가 별도의 렉쳐노트를 만들면 좋겠지만,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적절히 좋은 교재 잡아서 교재 진도대로 차근차근 빼도 망한 강의가 되긴 어려운데. 어떤 강의가 학과에서 처음 개설되어서 교수가 첫 강의를 하게 된다면 어느정도까지 진도를 뺄 수 있는지에 대한 감이 없어서 학기 막판에는 좀 꼬일수 있는데, 이것도 그 강의를 몇학기에 걸쳐서 교수님이 여러번 맡다보면 강의하시는데 익숙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