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인 현대수학의 현대가 어디서부턴지도 잘 모르는 애송이긴 한데 걍 그런 경우가 있나 해서 물어봄 고대수학에서 예를 들면 피타고라스 학파의 무리수 일화 같은거 누가 맞는 말을 했는데 인맥 및 권위 등으로 틀렸다고 하거나 매장시킨 경우
이재율의 페르마마지막정리 증명을 대한수학회가 권위로 짓밟아버렸던 적이 있죠...
?
이거맛다
https://m.blog.naver.com/smoker3/30029365444
숭실대 입학시험 문제가 틀렸다고 대한수학회, 마이클 아티아, science지도 인정 했는데 숭실대에서 내부 고발자 찍어내림.
아 이거 숭실대가 아니라 성대 사건으로 알고 있음. 비슷한 거긴 하네.
아우싱퉁 페렐만짭 사건도 있고 2018년에는 ICM에서 약탈적 저널이 문제가 된 적있음
흠 그러네 사실 나는 수학과는 아니지만 수학이라는 학문을 꽤 멋있게 보고 있었음 왜냐면 수학이야말로 순수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역시 수학 자체는 순수해도 그걸 다루는 인간 자체는 그렇지 못한 것 같구만
아무래도 수학을 하는 건 인간이다 보니 비록 수학이 가진 rational power로 다른 분야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정상화되긴 하지만 단기간 동안은 충분히 현혹될 수 있고 그 기간에 누군가는 편리를 취하고 누군가는 상처입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슬프군요
후 더 쓰려다 뇌절인것 같아 줄임
이건 학계의 문제라기보다는 숭실대랑 사법부의 문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