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학부생이고 열심히 수학을 배우는 사람인데
나는 오랫동안 만들어온 공부에 대한 내 신념? 이라해야되나 그게
"공부는 반복이다" 이거거든
내가 뭐 엄청나게 수학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좀 기본적으로 한번봐서 이해가 안가면 자연스럽게 몇번이든 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이해가 되고 암기가 되고 써먹을수있고 이러더라고
근데 어느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막 수학박사? 들은 무슨 이론같은거를 만드시는 분들이잖아 ( 진짜 꼬꼬마라 암것도 몰라 ㅠ)
즉 박사의 위치정도 되면 이제 무언가를 창조 해야된다는 느낌인데 나한테는
이 수준에서의 공부도 내가 말한 공부는 반복이다 라는게 적용이 될까???
기존에 있던 것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와중에 창의성이 더해져서 이론을 만드는게 아닐까
그럼 자유자재로 다룰수있어야하니까 반복의 과정이 있어야하고 창의성은 어째야할까요
창의성이란 건 진짜 수학만 해서 얻긴 좀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나름 직관이 필요한 부분이니까
이게 어디서 다른 데 써먹을만한가? 이런 것도 필요함
무언가 창조하면 책에 이름이 실리게 되겠지... 대다수 박사는 응용쪼끔 붙여서 졸업하지않나
맛만 본 초짜의 생각으로는 텍스트 이후 단계에서 반복은 안 통하는거 같음. 논문 읽고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세미나랑 교수님들, 대학원생들과 질답형식 대화가 더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음
나는 텍스트 한 단어 한 문장 자체를 정확히 집중해서 읽질 못하겠어서 반복습득함 아무리 읽으려고 해도 스키밍만 됨 책이 싫어진듯 - dc App
이런 똥멍청이가 아니라 한 문장 한 문장 심사숙고 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면 2독 이상은 헛수고라고 생각함 나중에 다시 보면 또 다르게 보일진 몰라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