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메디컬 다니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학점도 낮음.
근데 살면서 공부하고 싶은거 한번은 공부해야겟다 싶은데 뭔가 30살 넘어서 시작하기엔 마음이 조급하고 그럼
지잡 메디컬이라 그런데 여기 수학과 복수전공 하면 ㅈㄴ 힘들려나
ㄹㅇ 친구새끼들은 전과하라는 개소리나 펼치고 있고
내가 미쳣냐 하니까 그럼 왜 찡찡거리냐고 지랄이냐 그러네
ㅅㅂ 내가 잘못한거냐
솔직히 지금 메디컬 다니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학점도 낮음.
근데 살면서 공부하고 싶은거 한번은 공부해야겟다 싶은데 뭔가 30살 넘어서 시작하기엔 마음이 조급하고 그럼
지잡 메디컬이라 그런데 여기 수학과 복수전공 하면 ㅈㄴ 힘들려나
ㄹㅇ 친구새끼들은 전과하라는 개소리나 펼치고 있고
내가 미쳣냐 하니까 그럼 왜 찡찡거리냐고 지랄이냐 그러네
ㅅㅂ 내가 잘못한거냐
부전공ㄱㄱ
지잡이면 성적 따는데 힘든건 없을듯?
지잡이면 수학 1등급이 전체 수학과중애 너밖에없을걸
본인 의대에서 수리 복전하는중임 궁금한거있으면 질문하삼
근데 너 얘기 들어보니까 니가 동기들한테 찡찡대는거 맞긴하네
(예4 각오하고 설의에 설수리까지 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잡이 찡찡거리네)
메디컬 다니고 수학 공부 그거 독학으로 하셈
주전공도 급급한데, 복전은 너무 욕심인 거 같네요. 주변에서 복전하면서 학점 떡락하는 것도 많이 보고, 저도 복전한 입장으로서 복전 진짜 빡셉니다. 그리고 지금 수학 쪽으로 눈길이 가는건 단순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나 환상일수도 있어요.
정말 궁금하다면 기초적인 해석학, 대수학만 맛보기로 수강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면서 재밌는 것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프로게이머를 꿈꾸면서 일은 하기 싫어하는 어린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프로게이머 이야기를 들어보니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머리 충분히 좋은 편이면 독학도 가능할거야
네이버웹툰 내과 박원장 마지막후기편 보셈
의사하면서 취미로 수학하는게 나아보이는....
힘들다는거보니 본과같은데 복전하는사람들도 예과때 하지 본과땐 못할걸. 아니면 의대과정을 1년 쉬고 하든가... 근데 그럴 가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