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1번 문항이 자신만의 질문이랑 이유 쓰는 건데
소수를 1이 아닌 두 정수의 곱으로 분해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소수 71에 대해 ab=71을 만족하는 1이 아닌 정수 a, b의 존재를 가정하여, ‘허정수(imaginary integer)’의 개념을 확립할 수 있을까?
이걸로 함이유는 간략히 말하자면 정수론 난제 연구하면서 나온 합동식에서양변을 71로 나눈 나머지로 생각하지 않고 a로 나눈 나머지, b로 나눈 나머지로 생각해야 편리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론을 창시해보고자 했음 (물론 실패)참고로 가우스 정수하고는 거리가 있는듯
소수를 1이 아닌 두 정수의 곱으로 분해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소수 71에 대해 ab=71을 만족하는 1이 아닌 정수 a, b의 존재를 가정하여, ‘허정수(imaginary integer)’의 개념을 확립할 수 있을까?
이걸로 함이유는 간략히 말하자면 정수론 난제 연구하면서 나온 합동식에서양변을 71로 나눈 나머지로 생각하지 않고 a로 나눈 나머지, b로 나눈 나머지로 생각해야 편리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론을 창시해보고자 했음 (물론 실패)참고로 가우스 정수하고는 거리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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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에서 느끼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그러면 자소서에 넣지 말아야 할까요?
수 체계 확장에 대한 언급을 놓치고 있었는데 딱 도움이 되는 조언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사수학자와 정상인을 나누는 기준 중 하나는 자기반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본문만 봐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긴 하지만 저걸 왜 떠올리게 됐고, 왜 실패했으며 그걸 통해 내가 성장한 게 있는지를 자세히 잘 적으면 괜찮겠지
느낀 점을 세심히 써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어쨌든 단순히 자기 망상을 남한테 강요한다는 느낌만 안 주면 됨. 저런 허정수가 꼭 있어야해요 이런 게 아니라 이러이런걸 생각해 봤는데 계기는 뭐고 이게 왜 잘 안 됐고 그래서 뭘 알았고.. 이런 식으로 적으면 우려하는 것처럼 유사수학한다는 감상은 피할 수 있음
카이 1번 문항 또 바뀌었나보네. 우리 때는 그런 거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음... 입시 보시는 교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좀 아닌거같은디
질문으로 끝나지 말고 답을 알기 위해 수 체계 확장을 공부했다는 내용으로 넘어가면 좋을 듯 - dc App
일단 저기서 허정수라고 언급된 개념은 Z[√-n]을 찾아보면 나옴 ab=71인 경우는 n=7로 잡으면 되고 - dc App
정성껏 답변주셔서 다들 감사드립니다 질문 자체는 매력적이기보다 반대로 수습이 필요한 수준이라는 반응이신 거 같네요 ㅠ 다른 거 쥐어짜보겠습니다 ..
유튜브 들어가서 3b1b, vcubingx, aleph 0, mathologer, Nemean, Oliver Lugg, Mathmaniac 에서 수학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자소서에 쓸만한 주제를 골라잡으시는 게 어떨까요. 고등학생이 논문이나 대학 교과서를 보기에는 시간이 짧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