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문제 풀때보면 스텝 따라가면서 증명하는것들 있잖음?
그런문제들 풀때 결국엔 마지막 부분을 증명하기 위한 힌트들을 단계별로 주는거잖아
근데 이런 한트들을 다 지우고 마지막 문제를 풀라고 했을때
내가 이런 단계들을 스스로 만들 정도의 실력이 되어야 하는거잖음? 안그럼 그냥 솔루션보고 이새끼 존나 똑똑하네 어케생각함 ㅆㅂ 하는거고
그래서 이런문제들 만날때마다 마지막 부분만 보고 풀려고 노력을 항상 해보는데
문제는 ㅅㅂ 한번도 머가 제대로 된적이없음 ㅆㅂ
a단계만 볼까? 하다가 ㅅㅂ 이걸로 뭐 어쩌라고 해서 b단계 볼까 c단계 볼까 하다가 끝까지 다봄
이렇게 하면 대가리에 내용이 존나 잘 박히긴 하는데
ㅆㅂ 이게 치트쓴거지 실력이 쌓여가는게 맞나 ㅈ같음 먼가 할때마다
아악
책이 스텝을 굳이 준 건 다 이유가 있기 마련임. 안 보고 풀려면 존나 어려운 게 당연함. 고등학교 공부할 때도 처음부터 킬러 문제를 풀지 않았듯이, 유형과 아이디어가 학습된 후에 도전해보는 게 자연스러운 거지. 자존심이나 강박을 내려놓는 게 좋아보이는데.
그런가 하긴 한번도 제대로 된 적 없으면서 자존심 챙기는것도 웃기긴 해 ㅋㅋ
코시가 자기 적분공식을 증명하기 위해 10년을 갖다 박았다는데 그걸 아무 힌트없이 연습문제로 풀려면 안풀리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ㅋㅋ - dc App
그 유명한 Cauchy integral formula 말하는 거냐
ㅇㅇ - dc App
ㄱㅅ
그것들 유도과정 도움 없이 본 자리에서 바로 푸는거면 오히려 그게 희대의 천재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