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운영측에서 달마다 특정 철학 텍스트들을 발췌하거나 직접 번역해서 제공하고 그걸 읽는 식으로 진행된다던데
철학에 문외한이지만 관심은 있는 사람들 유입이 계속 생기나봐. 발췌, 번역 등 제공한다는 점에서 완전 동등한 그런 모임은 아닌 것 같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수학에 대해서도 이런 모임이 가능할까? 오히려 수학은 철학과는 다르게(이 모임은 서양철학의 여러 분야를 모티베이션 위주로 조금씩 찍먹하는 느낌?) 커리큘럼이란 것 자체가 거의 고정돼있어서 부담감만 잔뜩 느낄 사람들이 많을려나
패션 수학 패션 철학 이것지... fashion or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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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달아주면 안됨; 얘 이상한 거 부심부려보려는 중학생임
수학도 있을텐데 내가 알기론
철학은 sep라는 훌륭한 번역거리가 산재해있는데 수학은 그런게 없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