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있다면..??
[일반] 수학자가 꿈인 급식, 젊은 사람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뭐임?
익명(qotdrnazv5u9)
2022-08-30 16:58
추천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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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하루하루 버티게 할 힘이 있어야 하고요 잘 버티더라도 어느 순간 박차고 나가고 싶은 날이 분명 와요 당장에 대성마이맥 같은 곳 강사들 스펙 보세요 장난 아니거든요 전기 공학 박사가 물리2에서 트랜지스터 강의 하면서 이 회로는 사실 잘 안돌아갈 거 같은데요 이러고 있는게 우리나라 사교육이에요 - dc App
그럴 때가 오면 내가 무얼 떠올리며 버틸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지 한번쯤 생각해두시고요 너무 퓨어한 것만 찾지는 마세요 보상이 적을 수록 현타가 잘 오니까요 이번에 누리호 쏘이올린 카이스트 박사들 연봉 6천도 못받고 밤낮없이 일했거든요 근데 경희대 반도체 학사만 나와도 연봉 1억이에요 현실을 알 수록 박탈감을 안느낄 수가 앖어요 누리호 쏘아올린 분 말씀으로는 나라를 위한 일이라는 신념이 그 분들의 원동력이었다고 하네요 - dc App
중딩때 해석학 원서 술술 읽지도 못하면 재능 없고 수학에 흥미도 없는거니 포기해라
우선 '직업'적으로 보았을 경우, 수학자는 매력있는 '직업'이 아님. 학창시절에 부모님께서 운동선수나, 예술가 보다, 어지간하면 영어,수학,국어 공부를 시키신 이유와 동일한 이유로 별로임. '프로'(전업) 수학자 수가 적음. To가 적고, 연봉이 '생각한 만큼','투자한 만큼','노력한 만큼'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제갈길 찾아가거나(과외,학원,대학강사, 중,고 교사 등등) 아니면 복수전공을 함. 생각외로 수학자를 하려면 시간과,노력,돈 이 많이 들어감. 어지간 하면 직업으로서 수학자가 아닌 취미생활로서의 수학자를 추천해주고 싶음. 페르마도 전업 수학자 아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업 수학자를 꿈꾼다면, 우선 수학이 재밀어야함. 2.외국어를 할 줄 알아야함. 영어가 되었든,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등, 다양한 국제적 협력, 세계적인 집단지성으로 지식이 성장하고 있음
3. 직업 프로수학자는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사람임. 연구 성과가 크거나 작거나를 떠나서. 그런데 이게 쉽지 않음. 거인이 되기 전에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가보는 것을 추천함. 선배,선대 학자들은 어떤 연구를 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고, 어디까지 이루었는지 먼저 배우는 거임
윗 분 말씀대로 수학자(교수) 일자리가 없음. 대학 없어지는 추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