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또는 분석 둘 다 영어로는 Analysis)"는 모르는 것이 나왔을 때, 그것이 아는 것이 될 때 까지 나누어 이해하려는 진리탐구의 한 방법임.
예를 들어 생물에 대해 이해하고 싶을 때, 그것을 세포나 나아가서는 분자 단위로 나누어 이해하려는 것이 전형적인 해석적 방법
그런 의미에서 곡선을 나누어 직선으로 근사하고, 면적을 나누어 사각형으로 근사하여 이해하려는 학문을 해석학이라고 부르는 거
"해석(또는 분석 둘 다 영어로는 Analysis)"는 모르는 것이 나왔을 때, 그것이 아는 것이 될 때 까지 나누어 이해하려는 진리탐구의 한 방법임.
예를 들어 생물에 대해 이해하고 싶을 때, 그것을 세포나 나아가서는 분자 단위로 나누어 이해하려는 것이 전형적인 해석적 방법
그런 의미에서 곡선을 나누어 직선으로 근사하고, 면적을 나누어 사각형으로 근사하여 이해하려는 학문을 해석학이라고 부르는 거
다른 진리탐구방법에는 뭐가있음???
현대과학의 주류가 해석적 방법이긴 하지만 생태학이나 사회과학 등 본질적으로 그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고 이런 분야에서는 통계적 방법이나 뭐 이런걸 쓰지않을까?
그런 방법론 자체는 후기 스토아 학파 인물도 얘기하고 그러던데 서양 철학의 근간인듯
ㅇㅇ모든 철학의 고향인 그리스 시절부터 지적되던게 "전체는 부분의 합인가?" 이 문제는 해석적 방법의 정당화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음
참고로 난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라고 믿음
왜??
이 맥락에서 "전체는 부분의 합이다"는 명제는 말 그대로 전체가 부분들로 이루어저 있다는 것이 아니고, 부분들을 모두 이해하면 전체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임. 예를 들면 사람이 원자로 이루어저 있다는 명제는 아마도 사실이겠지만, 저 맥락에서는 원자들의 원리를 모두 이해하면 사람도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음. 이는 참이 아닐 텐데 왜냐면 우리는 부분을 "모두"이해할 수 없기 때문임. 쿤에 따르면 우리는 페러다임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니까 이해라는 건 언제나 한계가 있고 지식에는 극복할 수 없는 불완전성이 존재함.
철잘알이냐
아아아아 그래서 이런것들 배운거구만 ㄱㅅㄱㅅ - dc App
아 그래서 해석학인거임?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