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한데.. 나는 spk나와서 고작 자대대학원 머물렀는데 저 사람은 나보다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구나
익명(141.223)2019-04-04 22:59
어차피 이 바닥은 학벌 후달려도 실력이 깡패면 인정해주는 바닥이니까, 아무도 신경 안 써. 자대생이라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타대생이라고 다 못하는것도 아니거든. 그리고 단적으로 남 학벌이 어떻고 이런거 하나도 관심없음.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사소한것에 관심을 기울일만한 정신적 여유가 없다고 할 수 있겠네)
익명(39.17)2019-04-04 23:07
답글
ㄹㅇ 솔직히 말하면 이거 맛다
익명(141.223)2019-04-04 23:08
답글
타대출신중에서 박사때 좋은 연구해서 괜찮은 학술지에 게재해서 졸업한분도 꽤 되고, 개인적으로 학부 타대출신이라고 연구역량이 부족하거나 이런것을 느낀적은 없어. 그러니까 학부학력으로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가질 이유도 없고, 그냥 잘 졸업하면 학부 학력이 어떻든간에 인정받게 되어있어. (그리고 이건 자대출신이건 타대출신이건 둘다 모두에게 쉽지는 않지)
익명(39.17)2019-04-04 23:13
답글
대학원때 well motivated 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상태에서 좋은 멘토를 만나면 괜찮게 졸업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다만 대학원 생활은 이러한 마음가짐 갖기가 (자대출신이든 타대출신이든 학벌과 관계없이) 쉽지 않고, 좋은 멘토를 만나는것도 운도 따르는데다가 대학원생 개인의 발품도 많이 팔아야함.
익명(39.17)2019-04-04 23:17
답글
well motivated되어있단게 무슨 뜻임??
익명(141.223)2019-04-04 23:23
답글
목적의식이 확고하고 잘 동기부여 된 마음가짐을 말하는건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같이 공부하던 친한 친구들 대학원 때려치고 취직하고, 연구 잘 하다가 1년간 진척이 전혀 없고 이러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어있음.
익명(39.17)2019-04-04 23:29
답글
음.. 한국에서 이를 도와줄 동료들과 교수님찾기란 하늘의 별따기겠군
익명(141.223)2019-04-04 23:37
답글
한국에도 좋은 교수님들 많지. 근데 확실히 멘토를 정하려면 현재 최전선에서 연구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이 좋음.
익명(39.17)2019-04-04 23:39
누가 어디출신인지 관심도 없음
ㅅㄲㅁㅇ(as1392)2019-04-04 23:35
누가 어디 출신인지는 상관 없지만 연세대 출신이 학술상 받고 잘나가면 황령이라고 덤태기 씌우고 모략질을 하지 - dc App
익명(223.38)2019-04-04 23:38
답글
연세대 출신이었기 때문에 덤태기 씌우고 모략질을 당했다는건 뇌피셜이라고 생각함.
익명(39.17)2019-04-04 23:40
답글
좆울대 출신들의 역겨운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인데? - dc App
익명(223.38)2019-04-04 23:41
답글
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이렇게 분개하는거임
익명(141.223)2019-04-04 23:46
답글
ㄷㄷㄷ - dc App
문붕이(223.62)2019-04-04 23:51
답글
근데 그 이야기 주장하는건 연대생들 뿐이고 실제로 연세대 출신이 잘 나가서 모략을 당해서 그렇게 된건지는 추정일 뿐이잖아.
익명(211.212)2019-04-05 22:00
답글
그리고 심지어 그 이유때문에 모략을 당했다면, 그런 ㅂㅅ같은 생각을 해서 모략한 놈의 생각일 뿐이지, 그것이 국내 수학과 학계의 주류 의견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심지어 요새 학부 비서울대 출신중에서 대한수학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인정받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
익명(211.212)2019-04-05 22:03
답글
아이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 지금 현재도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아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아이고...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에효...
와 대단한데.. 나는 spk나와서 고작 자대대학원 머물렀는데 저 사람은 나보다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구나
어차피 이 바닥은 학벌 후달려도 실력이 깡패면 인정해주는 바닥이니까, 아무도 신경 안 써. 자대생이라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타대생이라고 다 못하는것도 아니거든. 그리고 단적으로 남 학벌이 어떻고 이런거 하나도 관심없음.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사소한것에 관심을 기울일만한 정신적 여유가 없다고 할 수 있겠네)
ㄹㅇ 솔직히 말하면 이거 맛다
타대출신중에서 박사때 좋은 연구해서 괜찮은 학술지에 게재해서 졸업한분도 꽤 되고, 개인적으로 학부 타대출신이라고 연구역량이 부족하거나 이런것을 느낀적은 없어. 그러니까 학부학력으로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가질 이유도 없고, 그냥 잘 졸업하면 학부 학력이 어떻든간에 인정받게 되어있어. (그리고 이건 자대출신이건 타대출신이건 둘다 모두에게 쉽지는 않지)
대학원때 well motivated 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상태에서 좋은 멘토를 만나면 괜찮게 졸업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다만 대학원 생활은 이러한 마음가짐 갖기가 (자대출신이든 타대출신이든 학벌과 관계없이) 쉽지 않고, 좋은 멘토를 만나는것도 운도 따르는데다가 대학원생 개인의 발품도 많이 팔아야함.
well motivated되어있단게 무슨 뜻임??
목적의식이 확고하고 잘 동기부여 된 마음가짐을 말하는건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같이 공부하던 친한 친구들 대학원 때려치고 취직하고, 연구 잘 하다가 1년간 진척이 전혀 없고 이러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어있음.
음.. 한국에서 이를 도와줄 동료들과 교수님찾기란 하늘의 별따기겠군
한국에도 좋은 교수님들 많지. 근데 확실히 멘토를 정하려면 현재 최전선에서 연구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이 좋음.
누가 어디출신인지 관심도 없음
누가 어디 출신인지는 상관 없지만 연세대 출신이 학술상 받고 잘나가면 황령이라고 덤태기 씌우고 모략질을 하지 - dc App
연세대 출신이었기 때문에 덤태기 씌우고 모략질을 당했다는건 뇌피셜이라고 생각함.
좆울대 출신들의 역겨운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인데? - dc App
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이렇게 분개하는거임
ㄷㄷㄷ - dc App
근데 그 이야기 주장하는건 연대생들 뿐이고 실제로 연세대 출신이 잘 나가서 모략을 당해서 그렇게 된건지는 추정일 뿐이잖아.
그리고 심지어 그 이유때문에 모략을 당했다면, 그런 ㅂㅅ같은 생각을 해서 모략한 놈의 생각일 뿐이지, 그것이 국내 수학과 학계의 주류 의견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심지어 요새 학부 비서울대 출신중에서 대한수학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인정받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
아이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 지금 현재도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아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아이고...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