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관찰하다 보니 딱 직감적으로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서~ 이 꼴이 되고~ 그럼 이걸 적용하면~ 같이 직감적인 발상에 의존을 해서 증명 아니면 문제를 푸나?
아니면 특정한 패턴,공식 형태를 읽어낸 다음 주로 경험을 도구로 다뤄서 해결을 함? 아니면 시각화에 의존해서 품? 문득 문제를 풀다가 든 생각인데, 왜 어떤 사람은 처음 접한 문제 풀이 속도가 느리거나, 풀이가 형편없고 반면에, 다른 누구는 처음 보는 형태여도 빨리 풀고, 소위 똑똑한 풀이를 생각 해내는 것이 궁금함. 순전히 재능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 때문에 궁금해서 물어봐
사고는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모름
글쎄 문제를 접근 여러가지 방식을 배우는건 지금 내가 가진 능력을 가지고 결과를 내기 위한 추가적인 어떤 노력이지만 사실 그냥 딱 봤을때 구조라던가 방향이 보이는 문제들이 있어서 그냥 보고 이렇게 하면 될것 같은데? 하고 그냥 그렇게 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 다만 대학수학에선 정리가 바로 그렇게 보이는 경우는 잘 없긴 하지 개 쉬운 정리 같은거 아니면
간단한 예시를 들면 3에서 뭐를 더해야 10이 될까 이런 문제는 그냥 3+X=10으로 식 세우고 이항시켜서 X=10-3=7 이렇게 답은 7이구나 하고 구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7인게 보이잖아. 그것처럼 그냥 풀이가 보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