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케바케 아님? 교수가 방임하는 대신, 그 밑에 포닥들이나 advisor가 도와줄 수도 있고, 그리고 국내 교수들도 방목 스타일인 사람들 있지 않음?
익명(119.202)2019-04-06 14:06
주로 유렵은 방임스타일이 많고 미국은좀 끌어주고 그런거 아닌가
익명(110.35)2019-04-06 14:10
언제까지 누군가의 케어를 받을 수는 없죠. 해외의 경우가 수학자를 만들기 적합한 환경인거 같네요
카카오(68.50)2019-04-06 15:02
답글
그럼 지도교수 대신해서 딴길로 빠지지않도록 옆에서 지도해주는 사람이 어느정도는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 전에 보니 대학원생 혼자 독학으론 안된다고 그랬잖아
익명(119.202)2019-04-06 15:35
답글
방목과 지도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거 같네요. 딴길로 빠지지 않게라... 지도교수가 생활지도 하는건 아니자나요. 학생의 질문에 답해주고, 그 질문이 좋은 질문인지, 풀릴만한 것인지 판단, 거시적인 방향제시 정도는 다 해줘요.
카카오(68.50)2019-04-06 16:07
답글
중국친구와도 말해본 결과, 동양은 supervisor이고 서양은 advisor의 느낌이 강해요.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도교수라는 말 자체가 서양에는 없는말이죠. 서양친구들은 ‘ㅇㅇ아래서 공부한다’ 라는 표현을 안쓰고 ‘ㅇㅇ와 같이 일한다’라는 표현을 더 자연스럽게 써요.
옆에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이 혼자 공부하는건 간혹 천재가 아닌이상 무지 힘들죠
카카오(68.50)2019-04-06 16:12
답글
나도 딴길을 무슨 생활지도로 생각한 건 아닌데
연구하다가 방향이 좀 잘못된다든지 그런걸 말하는거지
익명(39.7)2019-04-06 17:27
답글
음.. 아무튼 그니까 동양계 교수들은 학생들 생활까지 달달볶는 걸 좋아하는 건가
익명(39.7)2019-04-06 17:28
답글
딴길 이라는 말에 오해가 있었네요.
무조건 동서양을 구분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동양계 학교에서는 교수가 연구에 대해 지도를 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조언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예를 들면 문제를 준다거나, 책이나 논문을 읽혀서 공부를 시킨다거 등요.
이것도 케바케 아님? 교수가 방임하는 대신, 그 밑에 포닥들이나 advisor가 도와줄 수도 있고, 그리고 국내 교수들도 방목 스타일인 사람들 있지 않음?
주로 유렵은 방임스타일이 많고 미국은좀 끌어주고 그런거 아닌가
언제까지 누군가의 케어를 받을 수는 없죠. 해외의 경우가 수학자를 만들기 적합한 환경인거 같네요
그럼 지도교수 대신해서 딴길로 빠지지않도록 옆에서 지도해주는 사람이 어느정도는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 전에 보니 대학원생 혼자 독학으론 안된다고 그랬잖아
방목과 지도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거 같네요. 딴길로 빠지지 않게라... 지도교수가 생활지도 하는건 아니자나요. 학생의 질문에 답해주고, 그 질문이 좋은 질문인지, 풀릴만한 것인지 판단, 거시적인 방향제시 정도는 다 해줘요.
중국친구와도 말해본 결과, 동양은 supervisor이고 서양은 advisor의 느낌이 강해요.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도교수라는 말 자체가 서양에는 없는말이죠. 서양친구들은 ‘ㅇㅇ아래서 공부한다’ 라는 표현을 안쓰고 ‘ㅇㅇ와 같이 일한다’라는 표현을 더 자연스럽게 써요. 옆에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이 혼자 공부하는건 간혹 천재가 아닌이상 무지 힘들죠
나도 딴길을 무슨 생활지도로 생각한 건 아닌데 연구하다가 방향이 좀 잘못된다든지 그런걸 말하는거지
음.. 아무튼 그니까 동양계 교수들은 학생들 생활까지 달달볶는 걸 좋아하는 건가
딴길 이라는 말에 오해가 있었네요. 무조건 동서양을 구분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동양계 학교에서는 교수가 연구에 대해 지도를 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조언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예를 들면 문제를 준다거나, 책이나 논문을 읽혀서 공부를 시킨다거 등요.
. 늘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