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나타나서 잡을려고 ㅈㄴ 때리다보니 이 ㅅㅋ가 도망치면서 여러 수학책을 밟고다님.

바퀴벌레가 위생이 안좋은 만큼 물티슈로 ㅈㄴ 책 닦아보긴했지만 덕분에 지금 수학책을 보는 의욕이 ㅈㄴ 바닥을 찍음...... 진짜 진지하게 수학책 버리고 새로사는것도 5초 정도 고민함. 물론 책값을 생각하면은 할 수가 없지만...

아파트 고층인데 설마 나타날줄은 예상도 못했고, 수학책 밟고다녀서 공부의욕은 바닥을 찍게 되가지고 개짜증나는 주말이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