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학과 대학원은 연구실이 의미 없음?
하이 레벨 이외에는 해당사항이 없어 보임. 연구실 구경해보니 개인 컴퓨터, 책, 모니터, 종이, 공기청정기, 프린터 밖에 없었음.

지도교수 선택도 2학년이고 조교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진학 시 연구실 컨택이나 이런건 의미가 없지?
목표하는곳 AI나 수치해석 아님.

2. 수학과 대학원 졸업이 어려움?
대학원 자대 통계보니 입학 인원에 비해 졸업 인원이 적었음.
석사 기준으로는 스스로 박사코스 안하면 전공 주제부터 모를 것 같은데. 

3. 준비해야할 게 뭐가 있음?
자대 기준, 입학후 시험에서 미달 시 아예 학부 수업을 재수강해야 하더라. 타과생이라 나는 상관없이 다 들어야 함 (대수, 위상, 해석, 미기)

지금 대수, 위상 공부하고 있는데 양도 끔찍하게 많고 90% 는 암기네. 공부해보니까 수학 기초과목 선대빼고 야매로 배운지라 거기서 나오면 면접때 대참사날것 같음.

면접후기 보니까 군론 위상수학이랑 해석학에서 주로내고 3-4 학년 과목은 교바교로 거의 묻지 않더라.

학교수준은 높지 않지만, 박사유학가면 된다고 수학과 순위권애들도 성적장학금 받고 자대간다고 하는지라 면접볼때 개쪽당할까봐 고민이 많음.

지금부터 기초수학 (미방 해석 집합 수리논리 이산수학) 한다해도 문제 양 끝내주게 많으니 23년 후기기준 7-8 개월동안 죽을 둥 살 듯 해야할거같음. 수학과 것도 교수가 코로나로 학점 뿌린거라 공부 한 건 전혀 의미없을 것 같고.

그냥 반년 더해서 24년 전기 도전해봐야 할까. 대학원기준 티어 낮아도 교수들은 아니니 광탈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