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에서는 대부분? 거의 수학을 도구로 사용하잖아
아직 기초 선대, 미적분 배우고 있는데
외적에 대한 정의, 특징, 증명에 대해 배우고
외적에 대한 응용 문제를 풀다보면
1,2주 뒤에 외적 특징에 대한 증명을 까먹고 그냥 사용하는 법만 기억에 남음
그러면 또 성격상 나 혼자 증명해 볼려고 시간 뺏기고
또 다른예로
정적분 공식을 그냥 사용하는데
미적분 기본정리를 예전에 봤는데 또 까먹었다는 이유로 혼자 증명해볼려다 시간 뺏기고
회전행렬을 배우면 걍 쳐 써먹으면 되는데 꼭 쓰기전에
대가리에서 한번 증명해야함... 이래서 한타임 맨날 늦음
그렇다고 안하면 뭔가 불안하고 이런거 다들있나?
님들도 증명 같으거 까먹음??
아직 기초 선대, 미적분 배우고 있는데
외적에 대한 정의, 특징, 증명에 대해 배우고
외적에 대한 응용 문제를 풀다보면
1,2주 뒤에 외적 특징에 대한 증명을 까먹고 그냥 사용하는 법만 기억에 남음
그러면 또 성격상 나 혼자 증명해 볼려고 시간 뺏기고
또 다른예로
정적분 공식을 그냥 사용하는데
미적분 기본정리를 예전에 봤는데 또 까먹었다는 이유로 혼자 증명해볼려다 시간 뺏기고
회전행렬을 배우면 걍 쳐 써먹으면 되는데 꼭 쓰기전에
대가리에서 한번 증명해야함... 이래서 한타임 맨날 늦음
그렇다고 안하면 뭔가 불안하고 이런거 다들있나?
님들도 증명 같으거 까먹음??
까먹기는 한데 다시보면 바로 이해됨
증명을 까먹는건 누구나 다 그렇죠. 약간 msg 첨가해서 솔직히 파인만도 까먹은거 엄청 많을듯 단지 그때 느낀 감각을 바탕으로 증명하니 더 빨리 할 수 있을뿐
그리고 내가 자주쓰는데 한번이상 증명 한거면 전 더 이상 안하긴 합니다. 근데 가끔쓰는건 하는게 오히려 도움될거에요 특히 순수 수학자에 가까울수록 연구하는데 폭발적인 성능을 낼거임
참고하겠습니다
공대생 마인드가 아닌데
당연히 까먹는데 위치는 기억나지 요즘 개개인 전화번호 다 외우는 사람이 어딨냐 근데 휴대폰에 있어요 이거임ㅋㅋ
아니 애초에 수학과도 나중 가면 정리들 결과 먼저 뭔말인지 이해하고, 외우고, 사용하고, 그 다음에 증명 이해 시도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게 거의 국룰임. 한번 공부할 때 완벽하게 하려하지마 어차피 같은 내용 여러번 봐야돼
오늘배우면 내일까먹지
교수님이 자기도 돌아서면 까먹는다고 그냥 다시 보면 된댔음 그러면서 점점 견고해지는거래요. 공대 아니고 수학과긴한데
여유가되는한 뭐 안좋은태도는아니지않을까요? 강박증으로 가지만 않으면
님이 지금까지 배운 수학이 다 "증명해볼까?" 하면 증명 쓸수있는 수준이라 그럼 증명 혼자 시작할 엄두도 못내는 영역까지 가면 그냥 증명은 살면서 한번 이해하고 치우고 그 명제의 의미를 더 중시함
님 어차피 외적의 성질이나 일반적인 존재성이나 이런거 안써먹을거잖음
자동차 타는 사람이 다 자동차 정비공일 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