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 X에서 검은색 포물선에 그은 두 접선이 각각 x=a, x=b에서 접하는 그림입니다.
x=c에서 그은 법선이 X를 지나면 a<c<b라고 볼 수 있나요? 증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9
점 X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을 만들고
그걸 토대로 "이차함수와 점 X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의 교점=1"인 방정식을 풀면 증명이 뚝딱 하고 되겠네요 ㅎㅎ
익명(qotdrnazv5u9)2022-09-29 17:34
답글
이렇게 간단한 걸...
한연.(hanmath11)2022-09-29 17:35
답글
? 교점이 1인 직선은 x축에 수직인 직선뿐인데 그게항상 이차함수에 수직인건 아니지않나
익명(110.70)2022-09-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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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나는 직선이라고 하면
익명(110.70)2022-09-29 17:46
답글
교점 개수입니다 ^^
익명(qotdrnazv5u9)2022-09-29 17:50
답글
저도 교점개수 말하는 거맞아요
익명(110.70)2022-09-29 17:53
답글
오케이. 이게 최종답변입니다.
점 X을 지나고 이차함수와의 교점이 한개인 직선은 3개가 나옵니다
1&2. 양쪽 접선 2개
3. x축과 수직인 접선 한개
이때 기울기가 무한대인. 즉 0y=ax+b꼴인 직선만 배제해주면 되겠네요. y=ax+b꼴로 놓았을때는 이 과정이 자동생략되고요.
익명(qotdrnazv5u9)2022-09-29 18:04
X에서 (t,f(t))까지의 벡터와 접선벡터 (1, f'(t))의 내적(=g(t))은
t = a에서 음수이고 t = b에서 양수이며 실수전체에서 강증가연속함수임을 이용해보셈. 따라서 g(t) = 0인 t는 (a,b)에 유일한데 그게 곧 c임.
익명(110.70)2022-09-29 17:55
답글
수류탄으로 개미잡기 ㅋㅋㅋㅋ
익명(qotdrnazv5u9)2022-09-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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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하기만 하면 다 성립하겠네요
한연.(hanmath11)2022-09-29 17:59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수류탄으로 개미잡는대ㅋㅋㅋㅋㅋㅋ 비유 개웃기네 ㄹㅇㅋㅋㅋㅋ
샤온(bsjme122107257257)2022-09-29 18:15
반례가 있네요.
아무 이차함수잡고 꼭짓점이 아닌 그래프 위의 점 (c,f(c))에서 이차함수 윗부분방향으로 법선을 반직선으로 그으면 이차함수와 한점에서 만납니다. 그 점을 넘어선 한점을 X라두면 X에서 이차함수에 그은 접선의 두 접점 (a,f(a)), (b,f(b))는 직관적으로 (c,f(c))와 축을 기준으로 다른쪽에 있으니 c는 (a,b)에 없습니다.
익명(175.223)2022-09-29 21:17
답글
(a, b)에 X를 지나는 법선이 하나 이상 존재한다로 수정하면 맞게 되는 건가요?
한연.(hanmath11)2022-09-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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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 너무 당연한 문제가 돼서..
사실 볼록함수라는 조건없이도(그냥 미분만 가능해도)성립해요 윗댓대로 내적 g(t)정의하면 사실 g는 'X로부터 (t,f(t))를 잇는 벡터의 크기의 제곱'의 도함수라서 다르부정리에의해 사잇값 성질을 가져요. t = a에서 음수, t = b에서 양수니까 그사이에 g(t) = 0인 t는 당연히 있을거에요.
익명(175.223)2022-09-29 23:05
답글
다르부정리가 어려우면 그냥 f가 미분가능하다에 도함수가 연속이다라는 조건까지 추가하면 g(t)가 연속이니 사잇값 정리로부터 그냥 g(t) = 0인 t의 존재성이 바로 나와요.
직관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익명(175.223)2022-09-30 23:34
답글
"X에서, 함수위에서 이동하는 사람을 바라볼때, 시각 t = a에서는 마주보고 t = b에서는 등을 보면 (f의 도함수가 연속이므로)이동 방향이 연속적으로 변하므로 따라서 사잇값정리에 의해그 사이에 정확히 옆모습을 본 시점이 있다."
익명(175.223)2022-09-30 23:41
답글
이 말만 생각해보면 정말 f가 딱히 이차함수일 필요도 볼록일필요도 없음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익명(175.223)2022-09-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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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한지 오래된 것 같은데 답변 감사합니다. 저렇게 보니 직관적으로 와닿네요
한연.(hanmath11)2022-09-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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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f가 볼록이면 그러한 c가 '(a,b)에서는 유일하게 존재'할 것 같긴한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점 X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을 만들고 그걸 토대로 "이차함수와 점 X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의 교점=1"인 방정식을 풀면 증명이 뚝딱 하고 되겠네요 ㅎㅎ
이렇게 간단한 걸...
? 교점이 1인 직선은 x축에 수직인 직선뿐인데 그게항상 이차함수에 수직인건 아니지않나
일단 만나는 직선이라고 하면
교점 개수입니다 ^^
저도 교점개수 말하는 거맞아요
오케이. 이게 최종답변입니다. 점 X을 지나고 이차함수와의 교점이 한개인 직선은 3개가 나옵니다 1&2. 양쪽 접선 2개 3. x축과 수직인 접선 한개 이때 기울기가 무한대인. 즉 0y=ax+b꼴인 직선만 배제해주면 되겠네요. y=ax+b꼴로 놓았을때는 이 과정이 자동생략되고요.
X에서 (t,f(t))까지의 벡터와 접선벡터 (1, f'(t))의 내적(=g(t))은 t = a에서 음수이고 t = b에서 양수이며 실수전체에서 강증가연속함수임을 이용해보셈. 따라서 g(t) = 0인 t는 (a,b)에 유일한데 그게 곧 c임.
수류탄으로 개미잡기 ㅋㅋㅋㅋ
볼록하기만 하면 다 성립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수류탄으로 개미잡는대ㅋㅋㅋㅋㅋㅋ 비유 개웃기네 ㄹㅇㅋㅋㅋㅋ
반례가 있네요. 아무 이차함수잡고 꼭짓점이 아닌 그래프 위의 점 (c,f(c))에서 이차함수 윗부분방향으로 법선을 반직선으로 그으면 이차함수와 한점에서 만납니다. 그 점을 넘어선 한점을 X라두면 X에서 이차함수에 그은 접선의 두 접점 (a,f(a)), (b,f(b))는 직관적으로 (c,f(c))와 축을 기준으로 다른쪽에 있으니 c는 (a,b)에 없습니다.
(a, b)에 X를 지나는 법선이 하나 이상 존재한다로 수정하면 맞게 되는 건가요?
근데 그럼 너무 당연한 문제가 돼서.. 사실 볼록함수라는 조건없이도(그냥 미분만 가능해도)성립해요 윗댓대로 내적 g(t)정의하면 사실 g는 'X로부터 (t,f(t))를 잇는 벡터의 크기의 제곱'의 도함수라서 다르부정리에의해 사잇값 성질을 가져요. t = a에서 음수, t = b에서 양수니까 그사이에 g(t) = 0인 t는 당연히 있을거에요.
다르부정리가 어려우면 그냥 f가 미분가능하다에 도함수가 연속이다라는 조건까지 추가하면 g(t)가 연속이니 사잇값 정리로부터 그냥 g(t) = 0인 t의 존재성이 바로 나와요. 직관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X에서, 함수위에서 이동하는 사람을 바라볼때, 시각 t = a에서는 마주보고 t = b에서는 등을 보면 (f의 도함수가 연속이므로)이동 방향이 연속적으로 변하므로 따라서 사잇값정리에 의해그 사이에 정확히 옆모습을 본 시점이 있다."
이 말만 생각해보면 정말 f가 딱히 이차함수일 필요도 볼록일필요도 없음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질문한지 오래된 것 같은데 답변 감사합니다. 저렇게 보니 직관적으로 와닿네요
추가적으로, f가 볼록이면 그러한 c가 '(a,b)에서는 유일하게 존재'할 것 같긴한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