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까지 들었던 수학은 선대, 해석1,2, 복소해석 정도인데
진짜 하나도 모르겠더라.. 0점 생각하고 있음(물론 뭐 끄적거리긴 했으니 0점은 아니겠지만)
수업 내용도 다 이해 되고, 숙제도 뭐 괜찮았는데, 시험 받자마자 좀 패닉옴
지금까지 내 나름대로 파악한건, 내 proof-writing 스킬이 부족하다는거 + 문제 많이 안풀어봐서 정의나 정리같은거 잘 이해가 안됐다는거.
그래서 그러는데, 다음 시험 잘볼수 있는 방법 없을까? 일단 증명 교재랑 schaum topology 사서 존나 풀어볼려고 하는데
단타치려면 연습문제 많이 푸는수밖에
그렇겠지? 일단 교재 munkres 쓰는데, 거기에 있는 챕터별 연습문제 싹다 풀고+Schaum도 풀려고, 다른 교양과목은 좀 쉬워서 시간은 괜찮을듯. 뭐 몬스터랑 레드불 먹고 밤새서라도 해보려고.. 근데 어려운건 30분~1시간 걸리는것도 많아서, 시간이 될지 모르겟음..
Munkres 연습문제 싹다 잘 풀 능력이 되면 위상수학 시험 잘보는데 부족하진 않을걸
형, 그게 쉬워야 말이죠...
ㄴ 그게 말처럼 쉬운게.. 뭐 일단 시도는 해볼거지만..후..
아니.. 위 댓글에서 Munkres 챕터벌 연습문제 싹다 푼다길래.. 그것만 해도 부족하진 않을거라서.
ㄴ 사실 시험 1주전부터 홀수번이라도 다 풀어 볼려고 했는데, subspace topology 부터 완전히 정신 나가버림.. 학부수학에서 위상수학이 가장 어렵다던데.. 그게 왜 그런지 이해됨
학부에서 위상이 젤 어렵긴.. 오히려 문크로 배우면 제일 쉬운편이지
예전에 schaum gen topology 봤는데 이건 너무 기초만 다뤄서 큰 도움 안될거같더라… 윗 댓처럼 Munkres 연습문제를 풀어보는게 진짜 도움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