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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법선의 직관적 의미에 대해 궁금해져서 인터넷에 다양한 자료를 검색해본결과


3차원 곡선 위의 한 점에서의 법선벡터(normal vector)는 그 점에서 접촉원(osculate circle)의 중심방향으로 가는 벡터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흔히 프레네장 T N B를 말할때 N가 단위법선벡터라고 불리고 결국 법선벡터를 크기 1로 만든것이라는 것도요....




그런데 T'을 곡률벡터라고 부른다는데, 궁금한 점은 이것입니다. 결국 그 점에서의 단위접선벡터에 불과했던 T을 미분한 T'이 어떻게 저 법선과 방향이 같아지는가?


이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제 책에는 안나와있더군요...



이러한 증명은 써있습니다. T · T = 1을 미분하면 2 T' · T = 0 이므로 T'은 항상 T와 직교한다.


이건 당연히 이해됩니다. 문제는 T'이 T와 직교한다고해서 저 법선벡터와 같아지는지, 즉 접촉원의 중심방향으로 향하는지 보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접선벡터 T와 직교하는 벡터는 하나가아니라 무수히 많으니까요....





[수정]


혼자서 생각하다가 (단위속력곡선에서) dT/dt = dT/ds 라서 T'이 곡률벡터가 되는것은 알아냈습니다.


그러면 곡률벡터라고 불리는 dT/ds가 왜 접촉원의 중심방향으로 가는 벡터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