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말도안되는 아이디어가 확률적으로 누구에게든 떨어져나올수 있으니까 난 가능할거같음 확률이적어서 그렇지
- dc official App
댓글 24
평범한 재능의 사람이 올림픽 금매달을 받을 수 있을까?
익명(129.79)2022-10-08 05:17
답글
난 모든것이 다 결국 결과론적으로 해석된다고느꼈어. 개개인이 어떻게될지는 아무도모르고확률적유추만 할수있을뿐이지. 사람들은 결과를 보고 이런경우면 확률이매우적네로 판가름하는거지만,확률이0이라고자신할수는없을걸 - dc App
익명(118.235)2022-10-08 05:20
필즈상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lp(yyi050324)2022-10-08 05:27
almost surely not
익명(147.47)2022-10-08 05:29
답글
almost surely not은 확률은 0이라는건데 난 비동의함 결국 통계적으로추정한거만보고 판단하는건데 어떻게따지나.. 확률이0이지만 일어날수있는이아니라 확률이0아니고 일어날수잇는.이라봄 - dc App
익명(118.235)2022-10-08 05:38
답글
그리고 수학연구를 하는 사람이 내가 하는 연구는 리딩그룹연구에비하면 잡스레기연구 안해도되는연구라 생각하며 계속한다면 연구를 지속할수잇을까.. 나도 뭔가 크게 해낼수잇다는 믿음이 있어야(근거없는자신감?) (확률이매우적더라도)동력이생기지않을까 - dc App
익명(118.235)2022-10-08 05:40
답글
걍 농담삼아 한말이었음
지금 가진 의문에 결론이 어찌 나든 하던거 꾸준히 할수있는 동기를 얻으셨으면 함
익명(147.47)2022-10-08 06:52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면 그 순간 평범한 재능의 사람이 아니지
익명(223.39)2022-10-08 07:13
에초에 필즈상 수상자가 대답을 했어도 그걸로 이렇다할 판단을 하지 못할 질문이잖아? 그냥 스스로를 믿어보자.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고. 너무 상심하진 말고.
익명(110.70)2022-10-08 07:17
난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가 갑자기 누구에게나 떨어져서 그걸로 뭘 하겠다는'게 헛된 희망이라고 생각함.
아는만큼 보이는 법임.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려면 그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에게 쥐어져야 하는것이지, 정말 낮은 확률을 뚫고 갑자기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가 누구나에게 떨어져나온들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잘 모르면 소용이 없음.
유사수학자(lonelymath)2022-10-08 07:34
답글
활용할 확률도 존재한다 치면은 되지않으려나 - dc App
익명(118.235)2022-10-08 07:36
답글
님이 벽을 뚫고 통과할 확률도 0이 아님.
유사수학자(lonelymath)2022-10-08 08:56
10억번 동전 던져서 전부다 1나올 확률도 0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러던가. 맞는 말이긴 하지. 근데 그게 의미가 있을까?
익명(27.174)2022-10-08 09:12
답글
10억번 동전을 던지는 사람이 무수히많으면 그중 에 어떤 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1이지 - dc App
익명(118.235)2022-10-08 09:38
답글
반대로 무수히많은사람이, "어차피 내가성공할확률은 없을텐데 안하지뭐"라고 다같이포기하면 확률은0이고(일어날수없는0) - dc App
익명(118.235)2022-10-08 09:39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거부터 정말 큰 재능이라 생각함. 수학을 좋아할 수록 공부시간이 말도 안되게 늘어날거 아니야. 필즈상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누구보다 수학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모력한 사람일거야
익명(124.111)2022-10-08 09:44
답글
노력
익명(124.111)2022-10-08 09:44
세상에 0%는 없지만 그런 재능이 있으면 학부 때부터 다들 알아본다
dd(121.132)2022-10-08 10:22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17:58
답글
이거 ㄹㅇ인게 도데체 왜 필즈상 못 받았는지 이해 안 가는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 그냥 후보들 중에서 운으로 갈리는 듯
평범한 재능의 사람이 올림픽 금매달을 받을 수 있을까?
난 모든것이 다 결국 결과론적으로 해석된다고느꼈어. 개개인이 어떻게될지는 아무도모르고확률적유추만 할수있을뿐이지. 사람들은 결과를 보고 이런경우면 확률이매우적네로 판가름하는거지만,확률이0이라고자신할수는없을걸 - dc App
필즈상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almost surely not
almost surely not은 확률은 0이라는건데 난 비동의함 결국 통계적으로추정한거만보고 판단하는건데 어떻게따지나.. 확률이0이지만 일어날수있는이아니라 확률이0아니고 일어날수잇는.이라봄 - dc App
그리고 수학연구를 하는 사람이 내가 하는 연구는 리딩그룹연구에비하면 잡스레기연구 안해도되는연구라 생각하며 계속한다면 연구를 지속할수잇을까.. 나도 뭔가 크게 해낼수잇다는 믿음이 있어야(근거없는자신감?) (확률이매우적더라도)동력이생기지않을까 - dc App
걍 농담삼아 한말이었음 지금 가진 의문에 결론이 어찌 나든 하던거 꾸준히 할수있는 동기를 얻으셨으면 함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면 그 순간 평범한 재능의 사람이 아니지
에초에 필즈상 수상자가 대답을 했어도 그걸로 이렇다할 판단을 하지 못할 질문이잖아? 그냥 스스로를 믿어보자.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고. 너무 상심하진 말고.
난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가 갑자기 누구에게나 떨어져서 그걸로 뭘 하겠다는'게 헛된 희망이라고 생각함. 아는만큼 보이는 법임.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려면 그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에게 쥐어져야 하는것이지, 정말 낮은 확률을 뚫고 갑자기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가 누구나에게 떨어져나온들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잘 모르면 소용이 없음.
활용할 확률도 존재한다 치면은 되지않으려나 - dc App
님이 벽을 뚫고 통과할 확률도 0이 아님.
10억번 동전 던져서 전부다 1나올 확률도 0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러던가. 맞는 말이긴 하지. 근데 그게 의미가 있을까?
10억번 동전을 던지는 사람이 무수히많으면 그중 에 어떤 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1이지 - dc App
반대로 무수히많은사람이, "어차피 내가성공할확률은 없을텐데 안하지뭐"라고 다같이포기하면 확률은0이고(일어날수없는0) - dc App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거부터 정말 큰 재능이라 생각함. 수학을 좋아할 수록 공부시간이 말도 안되게 늘어날거 아니야. 필즈상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누구보다 수학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모력한 사람일거야
노력
세상에 0%는 없지만 그런 재능이 있으면 학부 때부터 다들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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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인게 도데체 왜 필즈상 못 받았는지 이해 안 가는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 그냥 후보들 중에서 운으로 갈리는 듯
일상적으로 수학 생각 하고살아야 가능한거아님?
평범하다가 well defined가 아닌데
뭐든지 확률적으로는 가능함 그게 존나 낮아서 그렇지
수학하는 사람이면 이런 질문이 잘 정의된 질문인지부터 먼저 생각하고 물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