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꼼꼼하지 못한걸까 분명 나쁘지 않게 푼거 같은데 의문사 존나 당해버림... 입시 수학의 핵심은 침착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진짜 수리력과 관련이 있음??? 따지는게 아니라 점검하고 싶음. 여지껏 인생 수학에 재능이 있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내가 진짜 수학을 잘하는 건지 회의감이 듦.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지 못한다는건 그냥 수학에 재능이 없다는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