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학을 어려운 수준까지 배운 똑똑한 사람들이 취업을 하면 돈을 많이 받기도 한다. '금융공학을 배운 사람들이 취업하면 돈을 많이 번다'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금융공학계에서 돈을 많이 받는다는 것은 매우 똑똑하고 매우 많이 배운 사람들의 승자독식시장이다. 이들은 적당히 배운 일반인의 수백배를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 개미가 5%도 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된다. 금융공학이 유명해진 이후로 취업에 유리하다고 오해하는 지원자들을 낚을 목적으로 인력 공급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공급이 수요를 한참 넘어서다 보니 요즈음에는 박사도 아주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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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똑똑하면 금융수학 안 하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