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건 이해 안한거임
글고 16살이면서 수렴 발산 알길래 좀 어른스러운 사람일줄 알았더니 그냥 점수 챙기는 사람이네... 실망... - dc App
익명(bestgeometrician)2022-10-24 21:58
답글
실망 안하고를 떠나서...ㅠ 제가 너무 들어가고 싶은 곳이여서 그래요...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00
답글
님이 들어가고 싶은데 님이 자격이 안되면 들어갈려고 하는 마음 자체가 굉장히 야비한거임. - dc App
익명(bestgeometrician)2022-10-24 22:00
답글
근데, 솔직히 제가 페르마의 마자막 정리를 일단 1장 반으로 요약을 했어요, 근데 사실 의의가...믕...확실하지 않아서 제가 물어본겁니다........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01
답글
일단은 한번....정리를 해보고..일주일 뒤에 다시 와서 의의를 말해보겠습니다...수겔분들이 판단해주세요..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03
답글
들어가고 싶은 데가 과고임? 과고는 선행 많이 좋아한 애 좋아해. 괜히 교양서 읽고 지적 희열감 느끼면서 기뻐하는 애들보다는. 걔네도 실적이 필요하니까.
익명(221.163)2022-10-24 22:03
답글
자소서에 넣든 어디에 넣었든,
님은 그 행동을 함으로써 학자로써의 마음가짐을 거의 잃은거임.
애초에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거임. 증명과정 자체가 현대수학의 정점이라고 하는데 님이 어떻게 이해할거임? - dc App
익명(bestgeometrician)2022-10-24 22:04
답글
그런 자세가 나쁘다는 건 아님. 그때는 뭔가 남들과 달라 보이고 싶고 어떻게든 자신의 지적 호기심과 관심을 드러내고 싶으니까. 근데 우리조차도 이렇게 반응하는데 학교 측에서는 입장이 어떻겠음. 뭐 인상깊게 읽은 책 정리해서 쓰는 건가본데 학교에서도 대충 읽어볼걸.
익명(221.163)2022-10-24 22:05
답글
아...자사고...에요...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06
답글
외대부고 아니면 자소서 안 봄. 민사고 상산고는 자소서 안 봄.
익명(221.163)2022-10-24 22:11
답글
내가 님한테 자사고 가지 말라고는 말 못하겠음. 근데. 만약 내가 님이였으면 당장 접었음. - dc App
익명(bestgeometrician)2022-10-24 22:12
답글
아니 애초에 그동안 읽은 책 중에 인상깊은 걸 써야 하는데 지금 책을 읽고 있다는 거부터가 문제 아님?
익명(221.163)2022-10-24 22:13
답글
하나고는 내가 잘 몰라서 말 못하는데 거긴 관상 보고 뽑는 걸로 알고 있음. 전국단위 아니면 그냥 대충 쓰셈. 어차피 쌤들도 모르고, 검토할 시간도 없고, 느낀점이나 물어볼걸?
익명(221.163)2022-10-24 22:14
급할수록 돌아가라 -장이탕-
익명(121.139)2022-10-24 22:02
특정 정리가 증명된 것의 의의가 있다면, 그 증명과정에 쓰인 보조정리도 알고, 그동안 수학이 어떻게 발전했고 당시를 사로잡던 문제들도 알아야 할텐데, 님이 그걸 어떻게 이해함
익명(221.163)2022-10-24 22:03
답글
진짜 대충이기는 한데....! 엔드류 와일즈가 폴리바겐 클라흐의 정리와 이와사와 이론을 이용해서
'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옳다고 쳐요, 그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비틀어서 타원형의 방정식으로 바꿀게요,근데 타니야마 시무라의 정리에 따르면 이건 성립하지 않아요, 고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성립할수 없습니다"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05
답글
이런 식으로 이제 와일즈가 정리한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06
답글
진짜 대충인것부터 님은 학자 하면 안됨. 솔직히 내 주관적 가치관이 모두에게 옳진 않을거임. 야비하게 이기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하지만 확실한것은, 님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학자를 해버리면 인류에게 큰 피해를 줄것이 분명하므 - dc App
익명(bestgeometrician)2022-10-24 22:11
답글
함. - dc App
익명(bestgeometrician)2022-10-24 22:11
놈이다
익명(58.122)2022-10-24 22:06
답글
롸?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07
아...근데 저 학자 안할꺼에요. 그냥 자소서 쓸려고 읽은건데.. 할생각도 일단 없고요,
목표는 일단 컴공학과입니다. 솔직히 이거 읽다가 진짜 죽는줄 알았슨비다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14
답글
그니까 왜 책을 지금 읽냐고 ㅋㅋ
익명(221.163)2022-10-24 22:15
답글
어느 학교인지 알려주면 컨설팅 해줌.
익명(221.163)2022-10-24 22:15
답글
상산고입니다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22
답글
상산고는 남자이면 프리패스이고, 여자이면 많이 힘들 겁니다. (끝) 남녀차별이 아니고 학교에서 맞춰놓은 성비와 지원율 상황이 그러합니다. 또한 상산고에 가면 대체로 정시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명목만 심화과목이고 막상 수업 들으면 걍 수능이죠. ex. 고전읽기와 삶: 걍 수능 고전소설 공부
익명(221.163)2022-10-24 23:02
답글
상산고 입시에는 이과임을 어필하고 수학 잘한다는 내용을 쓰면 당연히 좋아할 겁니다. 다만! 상산고에 가고 나면 의대 지망을 하게 될 확률이 높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약대 쪽으로 진로가 바뀔 수 있죠. 주위 사람들이 그러니까 본인 관심분야에 대화가 아주 잘 통하지는 않을 거예요.
익명(221.163)2022-10-24 23:03
답글
민사고는 좀 더 적합하지만 (학비가 비싸고) 하나고는 이상적인 선택지지만 서울 사람 아니면 지원 못파니 패스. (그냥 다른 초이스 얘기고 이미 상산고라니 뭐 더 말 안 하겠음.)
익명(221.163)2022-10-24 23:04
답글
상산고는 공부 잘하는 일반고 느낌
익명(221.163)2022-10-24 23:04
나 옛날에 서울권 과고 3대장 나왔었음 과고지원 하려고? 많이 바꼈을수도있는데 궁금한거 질문 ㄱㄱ
익명(223.38)2022-10-24 22:17
답글
자사고라잖아.
익명(221.163)2022-10-24 22:20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5 03:48
답글
ㅇㅋ 핃백 감사합니다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20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5 03:48
답글
속이 뻥~ - dc App
익명(bestgeometrician)2022-10-24 22:25
답글
전 애초에 이거 만만하다고 잡은게 아닙니다.....관심이 진짜 있어서 읽은거고, 보조정리랑 역사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다만...내 생각을 써야되는데
생각이 정리가 안됨. 난 진심인데, 근데 왜 생각은 정리가 안되지...싶어서 물어본거임. 그냥 의견을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26
답글
님에게 진짜로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음. 지금 꿈이 높고, 마음 속에 뭔가를 이루고 싶고, 자신의 특별함과 영재성을 내보이고 싶겠지만,,, 나중이 되면 진짜 실력이란 그런 게 아니고, 진짜 꿈도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임. 지금은 '나를 왜 바보로 보고 무시하지?' 이럴 수 있는데
익명(221.163)2022-10-24 22:30
답글
만약 님이 될 사람이었으면 여기 와서 이 질문을 안 하고 있었을 거임. 스스로 자기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까지 모르고 상대방은 어디까지를 요구하는 지 알고 내가 원하는 정보을 어디에서 찾을 지 미리 알고 있었고 이런 데엔 안 질문했을 거임.
익명(221.163)2022-10-24 22:31
답글
여기에서 이미 대학생 이상이 된 사람들에겐 그런 중학생 태도가 고깝게 느껴지는 거임. 내가 너무 일반화하는 걸 수도 있지만. 고2-3쯤만 돼도 이 내용들에 대해 꽤 공감하게 될 거임. 상처받지 말고.
익명(221.163)2022-10-24 22:32
답글
수능만점이나 내신1등 하는 애들이 쌤들한테 알량거리면서 질문 안 하고, 스스로 자기문제 해결하는 거랑 같은 이치임. 스스로 자기자신을 잘 봐야 하는데, 아직 중딩이라 그걸 잘 못 하는 거임.
익명(221.163)2022-10-24 22:34
답글
쩝...제 생각이 짧은것 같아요..
이릴리오(adofai1125)2022-10-24 22:45
실버만 타원곡선 같은 전공 책들 공부한적 없으면 자소서에 이런거 안적는게 좋을걸?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자소서에 왜 적음 어줍지 않은 지식들 자소서에 적어서 좋은게 없다 ㅇㅇ(예시로 면접 때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면 님 그냥 개쪽당하는거임)
Nishimeシ(118.235)2022-10-24 22:25
답글
그리고 만일 님이 대수적 정수론, 타원곡선 내용을 담고 있는 전공 서적을 이해했다면 자소서를 준비하는게 아니라 프리프린트를 준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아마 ikuya처럼 칼텍에서 님을 초대할거임
Nishimeシ(118.235)2022-10-24 22:27
글을 정리해서 정갈하게 쓰는 습관부터 들이자.
익명(218.155)2022-10-24 22:29
n이 3,4일 때 풀이 찾아서 이해해보고 와 이것도 어려운데 이걸 어떻게 무수히 많은 경우에 대해 일반화하지? 라고 의문을 가지는 쪽으로 전개해봐. 목표가 추상적이면 얻는 것도 구체적일 수가 없지
Rafle(probaroque)2022-10-24 22:42
답글
보조정리랑 역사를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역사야 책 보고 그대로 읊는거고 실제로 그 보조정리가 무슨 의미일지도 모를걸? 본인이 잘 모르는걸 말해서 어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Rafle(probaroque)2022-10-24 22:43
답글
애초에 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교양서로서 별로라고 생각함. 수학 얘기 하나도 안 나오고 수학자들 업적만 나옴. 차라리 쓸 거면 더비셔의 리만가설이 낫지.
익명(221.163)2022-10-24 22:56
답글
그건 수학 얘기도 많이 나오고. 근거 있는 지적 희열감을 느낄 수 있는 파트가 많음.
익명(221.163)2022-10-24 22:57
솔직히 타니야마 시무라 추측같은것에 뿅가면 뿅 갈수록
익명(180.81)2022-10-27 10:45
답글
일반/자사고, 과학고, 영재고 순으로 가면 안됨. 진짜 수학적인 감각을 느꼈으면 중졸 마이웨이까진 아니더라도 과학고나 영재고를 준비했어야함.
님이 이해하지 않으면 의미 없음... - dc App
아니 페르마 이해했는데.......의의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그럼 그건 이해 안한거임 글고 16살이면서 수렴 발산 알길래 좀 어른스러운 사람일줄 알았더니 그냥 점수 챙기는 사람이네... 실망... - dc App
실망 안하고를 떠나서...ㅠ 제가 너무 들어가고 싶은 곳이여서 그래요...
님이 들어가고 싶은데 님이 자격이 안되면 들어갈려고 하는 마음 자체가 굉장히 야비한거임. - dc App
근데, 솔직히 제가 페르마의 마자막 정리를 일단 1장 반으로 요약을 했어요, 근데 사실 의의가...믕...확실하지 않아서 제가 물어본겁니다........
일단은 한번....정리를 해보고..일주일 뒤에 다시 와서 의의를 말해보겠습니다...수겔분들이 판단해주세요..
들어가고 싶은 데가 과고임? 과고는 선행 많이 좋아한 애 좋아해. 괜히 교양서 읽고 지적 희열감 느끼면서 기뻐하는 애들보다는. 걔네도 실적이 필요하니까.
자소서에 넣든 어디에 넣었든, 님은 그 행동을 함으로써 학자로써의 마음가짐을 거의 잃은거임. 애초에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거임. 증명과정 자체가 현대수학의 정점이라고 하는데 님이 어떻게 이해할거임? - dc App
그런 자세가 나쁘다는 건 아님. 그때는 뭔가 남들과 달라 보이고 싶고 어떻게든 자신의 지적 호기심과 관심을 드러내고 싶으니까. 근데 우리조차도 이렇게 반응하는데 학교 측에서는 입장이 어떻겠음. 뭐 인상깊게 읽은 책 정리해서 쓰는 건가본데 학교에서도 대충 읽어볼걸.
아...자사고...에요...
외대부고 아니면 자소서 안 봄. 민사고 상산고는 자소서 안 봄.
내가 님한테 자사고 가지 말라고는 말 못하겠음. 근데. 만약 내가 님이였으면 당장 접었음. - dc App
아니 애초에 그동안 읽은 책 중에 인상깊은 걸 써야 하는데 지금 책을 읽고 있다는 거부터가 문제 아님?
하나고는 내가 잘 몰라서 말 못하는데 거긴 관상 보고 뽑는 걸로 알고 있음. 전국단위 아니면 그냥 대충 쓰셈. 어차피 쌤들도 모르고, 검토할 시간도 없고, 느낀점이나 물어볼걸?
급할수록 돌아가라 -장이탕-
특정 정리가 증명된 것의 의의가 있다면, 그 증명과정에 쓰인 보조정리도 알고, 그동안 수학이 어떻게 발전했고 당시를 사로잡던 문제들도 알아야 할텐데, 님이 그걸 어떻게 이해함
진짜 대충이기는 한데....! 엔드류 와일즈가 폴리바겐 클라흐의 정리와 이와사와 이론을 이용해서 '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옳다고 쳐요, 그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비틀어서 타원형의 방정식으로 바꿀게요,근데 타니야마 시무라의 정리에 따르면 이건 성립하지 않아요, 고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성립할수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제 와일즈가 정리한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진짜 대충인것부터 님은 학자 하면 안됨. 솔직히 내 주관적 가치관이 모두에게 옳진 않을거임. 야비하게 이기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하지만 확실한것은, 님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학자를 해버리면 인류에게 큰 피해를 줄것이 분명하므 - dc App
함. - dc App
놈이다
롸?
아...근데 저 학자 안할꺼에요. 그냥 자소서 쓸려고 읽은건데.. 할생각도 일단 없고요, 목표는 일단 컴공학과입니다. 솔직히 이거 읽다가 진짜 죽는줄 알았슨비다
그니까 왜 책을 지금 읽냐고 ㅋㅋ
어느 학교인지 알려주면 컨설팅 해줌.
상산고입니다
상산고는 남자이면 프리패스이고, 여자이면 많이 힘들 겁니다. (끝) 남녀차별이 아니고 학교에서 맞춰놓은 성비와 지원율 상황이 그러합니다. 또한 상산고에 가면 대체로 정시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명목만 심화과목이고 막상 수업 들으면 걍 수능이죠. ex. 고전읽기와 삶: 걍 수능 고전소설 공부
상산고 입시에는 이과임을 어필하고 수학 잘한다는 내용을 쓰면 당연히 좋아할 겁니다. 다만! 상산고에 가고 나면 의대 지망을 하게 될 확률이 높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약대 쪽으로 진로가 바뀔 수 있죠. 주위 사람들이 그러니까 본인 관심분야에 대화가 아주 잘 통하지는 않을 거예요.
민사고는 좀 더 적합하지만 (학비가 비싸고) 하나고는 이상적인 선택지지만 서울 사람 아니면 지원 못파니 패스. (그냥 다른 초이스 얘기고 이미 상산고라니 뭐 더 말 안 하겠음.)
상산고는 공부 잘하는 일반고 느낌
나 옛날에 서울권 과고 3대장 나왔었음 과고지원 하려고? 많이 바꼈을수도있는데 궁금한거 질문 ㄱㄱ
자사고라잖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ㅋ 핃백 감사합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속이 뻥~ - dc App
전 애초에 이거 만만하다고 잡은게 아닙니다.....관심이 진짜 있어서 읽은거고, 보조정리랑 역사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다만...내 생각을 써야되는데 생각이 정리가 안됨. 난 진심인데, 근데 왜 생각은 정리가 안되지...싶어서 물어본거임. 그냥 의견을
님에게 진짜로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음. 지금 꿈이 높고, 마음 속에 뭔가를 이루고 싶고, 자신의 특별함과 영재성을 내보이고 싶겠지만,,, 나중이 되면 진짜 실력이란 그런 게 아니고, 진짜 꿈도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임. 지금은 '나를 왜 바보로 보고 무시하지?' 이럴 수 있는데
만약 님이 될 사람이었으면 여기 와서 이 질문을 안 하고 있었을 거임. 스스로 자기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까지 모르고 상대방은 어디까지를 요구하는 지 알고 내가 원하는 정보을 어디에서 찾을 지 미리 알고 있었고 이런 데엔 안 질문했을 거임.
여기에서 이미 대학생 이상이 된 사람들에겐 그런 중학생 태도가 고깝게 느껴지는 거임. 내가 너무 일반화하는 걸 수도 있지만. 고2-3쯤만 돼도 이 내용들에 대해 꽤 공감하게 될 거임. 상처받지 말고.
수능만점이나 내신1등 하는 애들이 쌤들한테 알량거리면서 질문 안 하고, 스스로 자기문제 해결하는 거랑 같은 이치임. 스스로 자기자신을 잘 봐야 하는데, 아직 중딩이라 그걸 잘 못 하는 거임.
쩝...제 생각이 짧은것 같아요..
실버만 타원곡선 같은 전공 책들 공부한적 없으면 자소서에 이런거 안적는게 좋을걸?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자소서에 왜 적음 어줍지 않은 지식들 자소서에 적어서 좋은게 없다 ㅇㅇ(예시로 면접 때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면 님 그냥 개쪽당하는거임)
그리고 만일 님이 대수적 정수론, 타원곡선 내용을 담고 있는 전공 서적을 이해했다면 자소서를 준비하는게 아니라 프리프린트를 준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아마 ikuya처럼 칼텍에서 님을 초대할거임
글을 정리해서 정갈하게 쓰는 습관부터 들이자.
n이 3,4일 때 풀이 찾아서 이해해보고 와 이것도 어려운데 이걸 어떻게 무수히 많은 경우에 대해 일반화하지? 라고 의문을 가지는 쪽으로 전개해봐. 목표가 추상적이면 얻는 것도 구체적일 수가 없지
보조정리랑 역사를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역사야 책 보고 그대로 읊는거고 실제로 그 보조정리가 무슨 의미일지도 모를걸? 본인이 잘 모르는걸 말해서 어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애초에 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교양서로서 별로라고 생각함. 수학 얘기 하나도 안 나오고 수학자들 업적만 나옴. 차라리 쓸 거면 더비셔의 리만가설이 낫지.
그건 수학 얘기도 많이 나오고. 근거 있는 지적 희열감을 느낄 수 있는 파트가 많음.
솔직히 타니야마 시무라 추측같은것에 뿅가면 뿅 갈수록
일반/자사고, 과학고, 영재고 순으로 가면 안됨. 진짜 수학적인 감각을 느꼈으면 중졸 마이웨이까진 아니더라도 과학고나 영재고를 준비했어야함.